우리집 O성이가
문대통령처럼 바른사람이 되길 바라며
O인 이로 계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집 이니를 생각하며
많이 늦었지만 티켓을 끊었습니다...
와이프(30대초)와 저는 (띠동갑) 으로 상대적 노안이 되어 버리고... ㅜ.ㅜ
제 얼굴이 나오는 순간 행복한 사진의 느낌을 심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부 모쏠분들께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기에 (저런 사람도. 그런데 나는 왜?...) 착실하게 제거해드렸습니다.
아직도 겨울 같으신 분들~ 힘내세요~!
늦은만큼 큰 차이를 만들수 있습니다 (화이팅!..;;)
다음에 우리집 이니 (13개월) 가 조금더 커서 요정도 크면
제가 꿀떨어지는 눈빛을 좀더 배워서 코스프레 들어가보겠습니다~^^*
좋은 아버지가 될것 같은 느낌이 팍 옵니다.
아내분도 정말 사랑스럽네요. 행복 하세용~~~~~~~~~~
있죠!? 새로운 동지는 언제나 환영이예요!
개명전 이름이 혹시 무성?
주니어가 아주 똑부러지게 잘생겼어요 ㅎㅎㅎ
갑시다 베오베로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다행이 미인 엄마를 쏙 빼닮았군요....ㅋㅋㅋ
입당은 추천! 환영합니다 ^^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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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인' 도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