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들의 오찬 회동을 위해 인삼정과를 만들고 있다. 김 여사는 요리 솜씨를 십분 발휘해 인삼·꿀·대추즙을 10시간가량 정성스럽게 졸여서 만든 인삼정과를 오찬 후식으로 대접했다.
더 나아가 '협치'를 의미하는 조각보에 인삼정과를 따로 싸서 각 원내대표들에게 선물했다. 여기에 '귀한 걸음 감사하다.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손편지도 넣어놨다
투표 한번 잘했을 뿐인데......... 국민은 행복합니다.
장금이들 있을건데... 직접하시네요...
유쾌한 정숙씨도..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이니횽 福 많으신분.. ^^*
영부인이라고 하면 안되는거니?
장금이들 있을건데... 직접하시네요...
유쾌한 정숙씨도..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이니횽 福 많으신분.. ^^*
영부인으로 정중히 부릅시다. 의도는 알겠지만, 이제 그렇게 부를 분이 아닌걸 잘 아시잖아요?
영부인이라고 하면 안되는거니?
안해도 됩니다. 걍 쉬세여.
삶이 굉장히 긍정적이고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분 같습니다
지금의 문통령님을 만든 일등공신이지 싶습니다
타이거새우인줄~
영부인이 아니라 이웃집 아줌마 같은 느낌 처럼 친근한 분위기네요
김정숙 영부인 멋지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또 어디 뉴스여?개X발새끼들아 김정숙여사가 아니고 영부인님이라고 X발새끼들아
청와대에서도 여사님 으로 불러달라고 했을껄요?
어쩌면 퍼스트레이디 그분인데 이제 이루었군요
청와대가 이제야 좀 사람사는 냄새가 나네요..
향단이 있을땐 왠지 심술고약한 마녀 할망구 성 같더니...
기사 볼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지는건 나뿐인가
시발..행복해진다
503호는 상상도 못할 일
역시 유쾌한 정숙씨^^
엄마~~
빈틈이 없으시네..
유쾌한 영부인
귀한걸음감사하다 귀한걸음감사하다 최고에 극찬이구나
졸나 가식적 웃음이던데 ㅋㅋ 영부인이 왜 그리 잘 웃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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