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갔다가 나오는길에 길바닥에 어떤 여자가 쓰러져있길래
부축해주다보니 몸이 엄청 뜨거운거야
119 불러서 태워주고 멀리서 보니까
구급차가 안가고 한참 서있는거야...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가 도망감 ㅡㅡ
이어서 경찰이 오더니 문어느 원룸 현관에서 벨 누르고 난리치더니
나한테 문자오고 코로나 확진자 직접접촉자니까 어디 가지말고 대기하란다...
새해 첫날에 무슨 지랄이냐 ㅡㅡ
편의점 갔다가 나오는길에 길바닥에 어떤 여자가 쓰러져있길래
부축해주다보니 몸이 엄청 뜨거운거야
119 불러서 태워주고 멀리서 보니까
구급차가 안가고 한참 서있는거야...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가 도망감 ㅡㅡ
이어서 경찰이 오더니 문어느 원룸 현관에서 벨 누르고 난리치더니
나한테 문자오고 코로나 확진자 직접접촉자니까 어디 가지말고 대기하란다...
새해 첫날에 무슨 지랄이냐 ㅡㅡ
도망간 여자는 어떻게 됬대냐
자가이동식 생체폭탄을 건드렸네...
와 정신병자네 저거
코로나 걸려서 격리된 여자가 도망나왔나
입었던 옷은 빨리 세탁기에 넣고 돌려
테러리스트 새기들
헐...
도망간 여자는 어떻게 됬대냐
지금 경찰이랑 대치중.
와 정신병자네 저거
이게 그 바이오테러인가 하는 그거냐
허 어이없게 봉변당했네
흉흉한세상인데 뭔정신으로 손을댔냐 그냥 신고만 하고 기다리지
헐 쓰러져있을 정도라니 ㄷ
자가이동식 생체폭탄을 건드렸네...
코로나 걸려서 격리된 여자가 도망나왔나
입었던 옷은 빨리 세탁기에 넣고 돌려
테러리스트 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