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보내주신 맛난 한우...
혼자 먹으니 지도 입이라고 막 돌진해서 한점 구워주기로 했습니다
셋팅 완료~~~
어서 냥이놈 주고 나도 구워서 맥주랑 ㅋㅋㅋ
크 우리집 냥이 모카 좋은 고기인 줄은 아는지 코박고 폭풍 흡입합니다...
그리고 소고기 먹고 배가 부르니....
컴퓨터 하는 집사놈 손을 배게로 자리 잡네요...
배은망덕한 놈....이래도 냥이입니까?
어머니가 보내주신 맛난 한우...
혼자 먹으니 지도 입이라고 막 돌진해서 한점 구워주기로 했습니다
셋팅 완료~~~
어서 냥이놈 주고 나도 구워서 맥주랑 ㅋㅋㅋ
크 우리집 냥이 모카 좋은 고기인 줄은 아는지 코박고 폭풍 흡입합니다...
그리고 소고기 먹고 배가 부르니....
컴퓨터 하는 집사놈 손을 배게로 자리 잡네요...
배은망덕한 놈....이래도 냥이입니까?
.
집사야 더 줘....
나 구워조
나를 구으란게 아니라 나한테 구워줘...
.
저도 집사님네 고양이가 되고 싶군요.
아니 고양이가 소고기를....
우리 어머님 아시면 난리남...애 버릇나쁘진다고..
집사야 더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