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92276
JTBC 법무팀. 드라마 '설강화' 관련 고소예고 공지. 입막음 시작.
자기네 창작의 자유를 내세우며
시청자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네요
최악의 수를 두네요.
설강화 하나 살리겠다고 이런 대응을..
지금 각종 커뮤에 퍼지기 시작했고..약간 잠잠
해져 가던 설강화 비판 여론이 다시 끓어오르려
하는..
가장 이해가 안 가는 해명..
명동성당 해명..명동성당 떠오르게 하는 장면
으로 인해 명동성당 비하 논란이 일었는데
오늘 해명선 촬영장소가 명동성당이 아니니
명동성당 비하가 아니다라며..이 무슨..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고 하네요
대응이 최악인데..
이게 진짜 JTBC와 법무팀이 내놓은 대응인지
헷갈리는 상황..
드라마 하나 살리겠다고..더이상 언급은..
법무서워서 원 이제 JTBC에 말하겠나요
다들 이제 JTBC엔 칭찬만 해야겠네요
버젓이 그 시대 ..드라마의 내용으로 피해입은 분들
이 살아계시고..그 시대 열사 유족들이 살아계시고
항의한건데..결국 대응은 그냥 피해자들의 그런거
모르고 당시 카더라를 창작의 자유 내세우며 드라마로
표현한다..
예술가들의 창작의 자유가 시청자들의 표현의 자유보다
위다.
+ 펌 베댓
우리나라의 표현의 자유가 어떻게 태어나고 싹을 틔웠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어따 대고 자유 이 지랄이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모르는 돈만 아는 매국노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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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시청자가 스스로 보고 판단하는 근거를 제시하면 그게 고소감이 될까요?
옛날처럼 고소고발하면 쫄아서 아무말 못하겠지 하는걸까요?
조롱이나 안받으면 다행이겠네요.
스스로 생각하고 소신있게 발언할 자유가 있는 헌법도 무시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하는짓이 딱 핑핑이같은데?
손앵커좌 덕에 이미지메이킹 했지만
역시 뿌리는 중앙일보
쳐때리고 싶다 격하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듯
일종의 전략인가?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니 손가락만 보네
꾸준했다지만, 이런 드라마와 저쪽 대선 후보가 맞물린 것을 보면 뭔가 민주주의를 전복시키려는 전담 세력이 있을 것만 같은 생각
제작사의 행보를 보니 내용이 짐작이 가네요
설강화 작가 제작진 얼굴이나 보고와야겠다
즈어기 있는 내용중 인정할만한건 마작 밖에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간간히 마작을 즐기셨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말장난이네요...ㅡㅡ;
요새는 JTBC 자체를 아예 안보는 중입니다
대~~단하다
설강화! 설강화! 설강화!
설강화를 욕할 게 아니라,
ㅈㅌ비씨와 ㅈ썬일보 일가등등을 욕해야되겠네.
요즘 윤석열 때문에, 모든 이슈들이 다 묻히고 있는 상황인데...
JTBC는 잠잠해져 가는 여론을 스스로 이슈화시키고 있네...
뭘 일일히 대꾸하세여…
응 안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