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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양식장 하루 일과.JPG
새벽5시 기상
편의점도 6키로..주변엔 바다만있는 작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한다
어느덧 굴따기 양식일을 한지 3년된 청년
닳고 닳은 흰장화를 신고 일터에 나간다
4.5평 크기의 작은 컨테이너가 쓸쓸해 보인다
저녁6시만되면 밤이된다
3만원짜리 전기패널이 추위를 녹여줄 기구
핸드폰만이 그의 유일한 친구이다
이렇게해서 버는 돈 90프로 본국 고향으로 보낸다
어느 태국청년의 굴양식장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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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춥고 더울텐데...
대단하네요...
화장실은?
아이고...감옥이네
고생한 만큼 많이 벌어가고 부당행위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국민이 저런 고된 생활을 안할려고 하거나 싼 임금으로 노동력을 구할려는 사업주 탓에
외노자를 구하곤 있는 현실 그래도 대한민국에 대한 이미지는 안나빠지길
난방이라도 제대로 해줘라~
한겨울에 반팔 반바지라니...
난방이 안되서 동사한 외국인 노동자 생각나네요.
굴 얘기만 나오면 노로노로해..
저렇게 하면 돈은 꽤 많이 법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상당히 경제적으로 풍족해지고...그래서 저 환경을 참고 일하는거죠
돈이라도 제대로,제때준다면 그나마 다행이죠
바다에 똥 좀 싸지 마
굴 좀 먹자
돈 아낄려고 컨테이너 생활 하는거 같네요...
빈박,모텔 달방하면 한달에 20-30만원 이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