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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친한 애 바지를 벗긴겨? 시벌 고소할만하네
친한 사이에 해도 척질 수 있는 짓을 안 친한 사람한테 하고 통념상 짓궂은 장난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당하는 사람 입장은 생각 안하고 장난이라고 말하는것 부터가 잘못된거지
친분이 없는....
처음만난 사람 바지 까내린거냐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잘 끝날수도 있었던걸 저런걸로 법원까지 가는게 웃기네
무죄면 개그지
당하는 사람 입장은 생각 안하고 장난이라고 말하는것 부터가 잘못된거지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잘 끝날수도 있었던걸 저런걸로 법원까지 가는게 웃기네
"아 장난 한번 한걸 가지구 쪼잔하게 그러냐!" 이 지.럴했다가
큰 거 한 방 들어갔구만
ㄹㅇ
자업자득
상상이 간다.
그런 새끼들 있음. 잘못 해 놓고 축소하려고 쿨한 척 대수롭지 않은 척 하는 놈들.
친하지도 않은애한테 저랫다고?
친해도 빡치는건데?
와 안친한 애 바지를 벗긴겨? 시벌 고소할만하네
유게이들 : 환호
친한 사이에 해도 척질 수 있는 짓을 안 친한 사람한테 하고 통념상 짓궂은 장난이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초 중 고 때 수련회나 수학여행가면 저거 일상이였음 ㅋㅋㅋ
대학이라 다른듯
그건 친분이 있는 애들이였잖아
같은 반 애들이랑 몇개월을 지낸거랑
이제 처음 가서 만난 아재랑은 다르지
왕따 이런거에는 발끈하면서 저런거엔 그럴 수 있다는 반응이 더 황당함..;
꼬추에 발랐나
친분이 없는....
처음만난 사람 바지 까내린거냐
싫어서 고소한거겠지 당연 유죄
친구끼리 좀 친해서 하는 장난으로 받아들였으면 고소할일도 없지
그래 그런 장난 칠 수도 있지...근데 처음본 사이에 저랬다? 미친건가
그러니까 남자가 남자 성추행 한거란 말이네?
친구사이라도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는게있는데 저걸 장난이라고 넘는놈은 대체 뭘보면서 자라면 저따위로 자라는지...?
더 충격인건 처음만난 사이였다는거
그리고 사람들 바글바글 했겠지
헐 그러면 교육의상태가 더 궁금한데...
친구끼리했어도 쳐맞을짓을 모르는사람한테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첫만난 사람인데 저 짓한다는거 자체가 ㅋㅋㅋ
왜 이새끼들은 죄송합니다 한마디를 할 줄 모르지
역으로 지한테 했어바라 ㅋ 쁑씬썌끼
꼴좋다 시발ㅋㅋㅋㅋㅋㅋ
친구도 아닌데 저러면 누가 봐주냐
사람 죽여놓고 장난이라고 할 놈들이네 저거
빠른 격리가 답이다
MIT 치약장난인줄
고딩수준에서 못벗어났다가
줄그었군요
유튜브 영상은 뭐야
저거 영상 찍어 올리기까지 했다는 건가? 아니면 자료 화면인건가
친해도 저거 성추행이라는 인식이 좀 박혀야함
학교에서 예전에 수학여행이나 수련회만 가면 저뿅뿅이었음
나도 8살인지 9살인지 그때 성경캠프인지뭔지를 다녀왔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내몸이 치약범벅이드라
진짜 그런장난하는놈들은 무슨 생각으로하는지 모르겟음
게다가 교회 처음나간거였는데 그이후로는 교회캠프는안감
영상으로까지 찍었으면 미친거 아니냐
기사 찾아보니 MT가서 처음 본 사이+동영상 촬영이 유죄 판결에 크게 작용한 듯. 가해자 중에 대학원생도 있던데 말리지는 못할망정 미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