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플로리다주 탬파지역
8살 남자 아이의 생일파티에 엄마가
여성 스트리퍼를 불러준게 화제가 됨
보통 생일파티라고 한다면
놀이기구를 설치해준다거나
광대를 불러줘서 공연을 해주는정도인데..
이 아이의 생일파티에는
엄마가 스트리퍼를 불러줌
핑크색 속옥을 입은여성이
8살 아이앞에서 엉덩이릉 펑펑 흔들어댐
그걸 보고 흥분한
8살 아이는
돈을꺼내더니
펑펑 뿌려댐
어떤경위로 스트리퍼를 불러준지 알수없지만
이 생일 파티가 친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을것은 확실함
템파시 경찰은 이영상에 대해 제보를 받았으나
충분한 정보가 없어
조사하기를 거부함
저거 뉴스 CG가 너무 웃김;;
ㅋㅋㅋ 경찰도 즐겼나보네
순간 심즈인줄;
막짤도 뭔가 희한한 SM 플레이 같아.
경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ㄸㅇㅇ
경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뉴스 CG가 너무 웃김;;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경찰도 즐겼나보네
경찰-나..나도볼래!
성별을 바꿔보면 8살짜리 여자아이 생일에 옷 벗어서 춤추는 아저씨를 불렀단 이야기가 되네.
순간 심즈인줄;
저도 심즈인둥
막짤도 뭔가 희한한 SM 플레이 같아.
생일파티 참석하러 가는거 같은데
도넛은 왜 물고 가는거야....
새 도넛 사기전까지 도넛을 먹고있기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동료 엉덩이에 코는 왜 박냐
마지막에 도넛 물고 어디 가는거냐?
탁탁탁
모노폴리 돈이잖아
사진이 흐릿해서 그런가 자세도 그렇고 8살짜리라고는 상상이 안되네..ㅋㅋ
아빠도 아니고 엄마가 불렀어...?
존나 멋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