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11226n06334?issue_sq=10393
'국민감독' 김인식(74)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고문이 이른바 'FA(프리에이전트) 광풍' 현상을 보며 야구계에 직언을 전했다.
김인식 고문은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물론 오랜 기간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가 많이 받는 건 좋고 당연한 일"이라고 전제한 뒤 "다만 어떻게 보면 토종 투수들이 형편없기 때문에 타자들이 돈을 많이 받는 것 같다. 타자들의 타율이 좋고 타점이 많다고 하지만, 구단이나 팬 분들께서 착각할 수도 있는 측면이 있다. 결국 마운드가 약하니까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투수들 덕분에 현 FA 시장에 거품이 단단히 낀 것이라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까기 ㅋㅋ
외국인규제 없애서 급 세계화가 필요하쥬~
대부분 5선발 로테이션에 외국인이 2명이던데..
진짜 투수들이 왜케 형편이 없을까요? 야구 시작 하면 전부 투수 할려고 하는데... 투수 안되는 애들이 딴 포지션 알아 보는 거 아님? ㄷㄷㄷㄷㄷㄷ
용병 5명으로 늘리고
용병 4명까지 한경기 뛰게혀라
거품이 심하긴 함. 예전에 100억은 이대호 최형우 김현수 같은 탑급 선수들만 받았는데 이젠 뭐 발에 밟히는게 100억인 듯ㄷㄷㄷ 시세는 올랐는데 실력은 오히려 내려간게 더 모순
WBC 흥해 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한국 프로야구가 투고타저 현상이 뚜렷해서 문제가 되는데 지금은 결과를 보면 타고차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투수들이 형편없어서 타고처럼 보인다는 것
와.....팩트폭행ㄷㄷㄷ
안되면 아시아 쿼터제라도 하자요....크보 투수들 눈뜨고 못봐줄 지경ㅠㅠ
틀린말은 아님
팩트리어트로 두들기네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