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학교폭력에서 구하려던 누나
결국 누나마저 학교를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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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구하고 싶었던 누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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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라는 놈들이 더 썩어빠졌어.
오~ 심한말이 잔뜩 떠오르지만 돈이 없어서 참는다~
사람 죽여도 부모 잘만났으면
살인도 한번은 해볼만 하다고하는데 뭘또.ㅠ.
뭐여 저렇게 장관 앞에까지 섰는데 변한게 없는거야???
2012년 기사네
혹시 근황 없음?
루리웹-4885870255 2021/12/20 14:29
교육자라는 놈들이 더 썩어빠졌어.
새우군_ 2021/12/20 14:29
오~ 심한말이 잔뜩 떠오르지만 돈이 없어서 참는다~
루리웹-2128098680 2021/12/20 14:30
꽤 된 일이네 근황은 모르는거지?
루리웹-8270150443 2021/12/20 14:30
2012년 기사네
혹시 근황 없음?
가챠하느라밥이없어 2021/12/20 14:31
사람 죽여도 부모 잘만났으면
살인도 한번은 해볼만 하다고하는데 뭘또.ㅠ.
cogito 2021/12/20 14:33
뭐여 저렇게 장관 앞에까지 섰는데 변한게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