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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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아닌 개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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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기집 안방에 있는 표정인데
마 너 나 한번 키워봐라
어이, 늦었잖나.
발톱상태를 보니 집나온지 제법된 개같은데
이미 자기집 안방에 있는 표정인데
마 너 나 한번 키워봐라
???:드디어....
어이, 늦었잖나.
발톱상태를 보니 집나온지 제법된 개같은데
여어 히사시부리
애가 춥긴했겠다
치와와 종인가 생김새가 뭔가 치와와 하고 섞인느낌이 나네
어이 나 좀 주워가지 않겠나?
주작일 가능성이 있거나 진짜 최근까지 아껴 키웠던 강아지임
윗분 말처럼 발톱상태도 그렇고 털도 짧게 짜른걸로 봐서는 관리 열심히 한거임.
특히 겨울에는 강아지가 추워하기때문에 짧게 안짜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게 짤랐다는건 따뜻한곳에만 있게 하겠다는거지.
버릴 강아지를 저렇게 관리하고 버린다고??? 말도 안된다고 봄.
개:줍지않겠나?
중전마마 포즈네
게 뭐하고 있느냐 어서 빨리 개밥을 대령하거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