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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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아닌 개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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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기집 안방에 있는 표정인데
마 너 나 한번 키워봐라
어이, 늦었잖나.
발톱상태를 보니 집나온지 제법된 개같은데
루리웹-3950461379 2021/12/20 08:40
이미 자기집 안방에 있는 표정인데
섹(시)스(타킹) 2021/12/20 08:40
마 너 나 한번 키워봐라
브리트리아르잉 2021/12/20 08:40
???:드디어....
주시자의 눈 2021/12/20 08:40
어이, 늦었잖나.
부라리온 2021/12/20 08:40
발톱상태를 보니 집나온지 제법된 개같은데
강화인간 2021/12/20 08:41
여어 히사시부리
백흑 2021/12/20 08:42
애가 춥긴했겠다
루리웹-5870766545 2021/12/20 08:46
치와와 종인가 생김새가 뭔가 치와와 하고 섞인느낌이 나네
푸어곰 2021/12/20 08:46
어이 나 좀 주워가지 않겠나?
테이브 2021/12/20 08:46
주작일 가능성이 있거나 진짜 최근까지 아껴 키웠던 강아지임
윗분 말처럼 발톱상태도 그렇고 털도 짧게 짜른걸로 봐서는 관리 열심히 한거임.
특히 겨울에는 강아지가 추워하기때문에 짧게 안짜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게 짤랐다는건 따뜻한곳에만 있게 하겠다는거지.
버릴 강아지를 저렇게 관리하고 버린다고??? 말도 안된다고 봄.
Ventus01 2021/12/20 08:46
개:줍지않겠나?
루리웹-6754270452 2021/12/20 08:47
중전마마 포즈네
게 뭐하고 있느냐 어서 빨리 개밥을 대령하거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