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설강화를 지지하고 한국인 청원 규탄을 말하는 외국인들.
(설강화 청원 관련 외국 영상에 달린 댓글들)
한국인들은 설강화를 좋아하지만 VPN 사용자들(안티)들이 청원에 서명했다는 글
심지어 외국인 중에는 JTBC가 아니라고 했고,
프로듀서와 배우들이 그 역사적인 문제에 대해 모른다(없다)라고 했다는 의견.
(이 영상의 유튜브가서 직접 댓글보면 어메이징하다. 진짜)
왜 스탭과 제작진들이 모르쇠로 밀었는지 알겠네.
진짜 배우와 드라마의 해외 인기로 밀고 나가면 반대하는 한국인들만 악의 축 되는 구도네?
활동내역 과학이네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재미있어서 재미있다고 하는 거임?
여주 연기력 환상적이고 대사 하나 연출 하나가 오글거리던데
다 대가리 깨버라고 싶네
이딴식으로 재미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제일 문제지
이런 논리면 일본새끼들이 창작물에서 역사왜곡 하고 독도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할 말 없는건 알긴 앎?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대부분 민주주의 운동 같은거 해본적도 없는 똥남아 똥통애들이 저러더라ㅋㅋㅋㅋ 천성이 노예임 아주
잼있긴 하더라
활동내역 과학이네ㅋㅋㅋㅋ
근데 활동 내역과 별개로 보고 재밌다는 의견은 있을 수 있는 거 같음. 난 설강화 디플에서 1화보고 손절치긴 했는데 맨 처음 유게이가 딱히 "재밌는데 문제없다" , "재밌으니까 문제없고 니들도 걍 봐라" 이런 식으로 남긴 건 아니니까. 개인이 봤을 때 재밌는 건 어쩌겠음. 설강화 자체의 문제는 그렇다치고.
활동내역...
이딴식으로 재미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제일 문제지
이런 논리면 일본새끼들이 창작물에서 역사왜곡 하고 독도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할 말 없는건 알긴 앎?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잼있다고 하면 조리 돌림함 마치 독재 안기부 놈들 같음 ㅋㅋ
근데 진짜로 재미있어서 재미있다고 하는 거임?
여주 연기력 환상적이고 대사 하나 연출 하나가 오글거리던데
난 잼있던데 연기력이 재미에 영향준다기 보단 연출이 재미를 만든다는 생각이라 그리고 애초에 역사 다큐도 아니고 드라마 보고 역사공부 하는것도 아니고 영화나 드라마 전부 픽션인데 거부감 들게 뭐있음
개소리 하러 로그인하는 죄수새끼들도 존중해줘야되나?
그런데 설강화 문제를 얘기하는 글에서 난 재밌게 봤다 하면 비추 폭탄 받는거도 있는 일이지
이 댓글도 지우실텐데 굳이 의견을 왜 남기시나여
활동내역...
" 애초에 역사 다큐도 아니고 드라마 보고 역사공부 하는것도 아니고 영화나 드라마 전부 픽션인데 거부감 들게 뭐있음"-> 아, 그런 생각이면 위에서 난 괜히 답글단 거 같다. 난 재미라는 건 주관이니 그냥 재밌게는 감상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었는데 그런 생각이면 내가 멍청이였군.
다 대가리 깨버라고 싶네
태워죽여도 시원찮은 근본부터 썩은 ㅇㅂ들이
세상을 더럽히는구나
게슈타포로 드라마 만들어줘야 정신 차릴듯
300 도 우리가 보면 재밌는 영화지
그런데 분명한 페르시아에 대한 심각한 왜곡이 있지
그런데 지금 이란에서 이란사람들이 직접 300영화를 촬영하고 상영한다고 생각하면??
그리고 다른나라 사람들이 좋다고 쉴드 쳐준다면 ??ㅋㅋ
300은 영상미랑 배우들 연기력이라도 좋았지
설강화는 그것도 아닌 걸
그게 솔직히 그정도 먼 미래면 재미가 우선시 되지만
우리는 나라의 근간이 되는 근대사 top3 드는 사건이여
그중에서도 가장 최근일이고 저분들 살아계셨으면 나이 60이면 요새 창창한 나이인데
안빡칠수가 없는 일 아니겠음?
사실 설강화가 못만든 드라마라는건 지금 크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외퀴들 ㄹㅇ 이기심+무지성
난 블핑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던데. 개인적인 감상으론 와꾸업글 투애니원인데 노래는 투애니원이 더 좋았는데
동남아 출신있어서 그 쪽애들이 좋아함
대부분 민주주의 운동 같은거 해본적도 없는 똥남아 똥통애들이 저러더라ㅋㅋㅋㅋ 천성이 노예임 아주
역사도 없는놈들과 역사를 잊은 놈들의 환장의 콜라보
쟤네는 누워서 침뱉으면 만유인력 무시하고 하늘로 날아가는 줄 아는애들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