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트 바르도
프랑스의 배우이자 가수
한국이 개고기를 먹는것을 야만인이라 하자 한국인이 외규장각을 훔쳐간것에대해 반박했다.
"남의 나라 문화재를 약탈하는 거야말로 야만인이 아닌가?"라고 하자
"오히려 그쪽 나라에서 감사해야 한다. 개고기 먹는 야만 국가에서 문화재 관리를 엉성하게 할 바엔 문명국에서 관리하는 게 문화재를 더 오래 보전하는 게 아니냐?"
라고 했다. 밑은 손석희와 바르도의 대화내용이다.
손: 한국 정부에 개고기 식용과 관련해서 자주 항의의 편지를 보냈는데...
BB: 주불 한국대사관을 통해 한국정부의 책임자에게 보냈었다. 보낸 이유는 한국에서의 개 도살과 식용 및 유통이 전세계에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손: 한국인들이 개를 잡는 과정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본 일이 있나?
BB: 취재 필름과 사진을 갖고 있다. 이것들을 프랑스축구단뿐 아니라 월드컵에 참가하는 다른 나라 축구단 및 전세계에 알리겠다.
손: 그렇다면 월드컵을 보이콧하겠다는 뜻인가?
BB: 그건 아니다. 다만 한국정부를 압박해서 개고기 식용을 금지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손: 당신의 비판은 문화적인 상대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가 아닌지...
BB: 개고기 식용은 문화가 아니라 야만이다. 아름다운 관습의 나라 한국이 개고기를 먹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손: 한국에는 식용개와 애완용개가 따로 있는 것을 알고있나?
BB: 먹는 개와 집에서 키우는 개를 구분하는 것은 인종차별이다. 왜냐하면 개는 동반자요, 인간의 그림자다. 개를 먹는 것은 食人문화다.
손: 만약 개고기 식용 반대 운동을 벌이는 한국의 단체가 초청하면 한국에 올 수 있나?
BB: 그것은 불가능하다. 비행기 타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의 단체와 우리 단체가 연계해서 좋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손: 브리짓바르도씨의 말씀을 듣고 설득당하는쪽보다는 불쾌하게 여기는 반응이 더 많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B: 불쾌하게 생각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나는 나의 전투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손: 한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한 지식없이, 개고기를 먹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비판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당신은 한국의 문화나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BB: 한국의 번역된 동화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동화에서는 많은 남자,여자들이 한국의 전통적인 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손: 인도에서는 소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소를 먹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화적인 차이에 대해서 인정 하실 생각이 없으십니까?
BB: 물론 저는 그러한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소는 먹기 위한 동물이지만, 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몇개국을 제외한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개를 먹지 않습니다. 문화적인 나라라면 어떠한 나라에서도 개를 먹지 않습니다.
손: 소를 먹기 위한 나라도 있지만 개를 먹기 위해서 키우는 나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개를 먹기 위해서 키우는 나라가 소수라고 해서 배척을 받는다면,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 아닙니까?
BB: 나는 개를 먹는 것에 사람에 대해 결코 존중해 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차이점을 인정한다고 해도 거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아무리 나를 증오한다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이번 12월 15일 축구협회회장과 함께 회의가 있는데, 나는 그 자리에서 한국의 모든 실상을 고발할 것입니다.
손: 알겠습니다. 이 문제로 더 얘기하는 것은 무의미해보입니다. 프랑스 민영 방송에서 한국 학생이 개고기를 간식으로 싸가는 장면이 방송된 바 있습니다. 사실을 필요이상으로 왜곡한 데에 대해 프랑스가 사과해야 된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BB: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한국사람들이 개고기를 계속해서 먹는다면, 그런 식으로 한국인들을 앞으로도 희화화하고 우스꽝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내가 이미 여러분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손: 그렇다면 우리나라TV에서 프랑스사람들을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고집불통으로 희화화한다면 어떻겠습니까?
BB: 마음대로 하십시오.프랑스에 대해서건,프랑스사람에 대해서건, 나에 대해서건 마음대로 말하십시오. 다만 개고기를 먹지 마십시오.
손: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BB: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단 한 사람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해도 그건 불필요한 일입니다.
손: 그럼 새로운 사실을 말씀드리죠. 제가 아는 프랑스인은 한국에 와서 개고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프랑스인뿐만이 아니라, 한국에 온 미국인,독일인 몇명도 개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고 경험담을 얘기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지금도 개고기를 먹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프랑스사람,독일사람,미국사람들의 대다수가 개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즉 이렇게 과장해서 얘기해도 되냐는 겁니다.
BB: (매우 화난 목소리로)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프랑스인, 독일인, 미국인들은 절대로 개고기를 먹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개고기인 줄 몰랐다면 가능한 일이겠죠. 하지만 그것이 개고기인 줄 알았다면 결코 그것을 먹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은 돼지고기, 소고기라고 얘기했겠지요. 나는 여러분들과 더 이상 인터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는 얘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어떠한 일이 닥칠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림)
손: 브리짓바르도씨는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실 에 기초한 질문이었습니다. 한국인이면 몰라도 프랑스, 미국인이라면 결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브리짓바르도의 강변을 통해서 그녀가 동물애호가라기 보다, 차라리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번 인터뷰는 어디까지나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목적으로 기획됐지만, 개고기를 먹느냐 안 먹느냐를 가지고 민족적 차별로 귀결된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인종차별, 동물차별 차별러버
개고기 먹으면 안된다 > 왜? > 사육과 유통과정이 안좋으니까 > 그럼 법제화로 청결한 개고기를 만들자 > 어쩜 개를 먹을수 있죠?
동물도 차별함. 소는 식용인데 개는 식용이아니래
당신은 살기위해 희생되어도 되는 생물과 살아야하는 생물을 잘 구분하고 있군요. 당신의 어머님도 또 그 어머니분도 아마 그러셨겠지요.
저희 나치는 그러한 사상을 지지합니다.
그것도 개빠들이 법제화를 막아서 그런거 아냐
개고기에 목숨거는 건 둘째치고 유통과정이 개븅신인 건 솔직히 인정하자
개고기에 목숨거는 건 둘째치고 유통과정이 개븅신인 건 솔직히 인정하자
그것도 개빠들이 법제화를 막아서 그런거 아냐
개고기 먹으면 안된다 > 왜? > 사육과 유통과정이 안좋으니까 > 그럼 법제화로 청결한 개고기를 만들자 > 어쩜 개를 먹을수 있죠?
그 유통과정 개판인게 개빠씹새1끼들이 법 자체를 막았음
그건 그냥 정부에서 승인 안내주는거 아님?
개를 도살하는 유통과정을 법적으로 합법화 시키는 순간
우리나라 개고기 먹는 나라 라고 완진히 낙인 찍히는 거라
그거 싫어서 정부에서 승인 안내주는 거라고 하는데
유통과정이 개븅신인 근본적인 이유부터 생각해보고 말해라.
아무리 개빠들이 막장이어도 법제화를 막을정도의 힘은 없어..
그거 그냥 정부가 대외 이미지 생각해서 안하는거야
언급한 국가 이미지 문제도 있고
그냥 개고기 시장이 너무 작아서 그런 것도 있음
국가 이미지 정도 씹어먹을 정도로 개고기 시장이 크면 또 모르겠는데 계속 줄어드는 추세에 오리고기의 10%는 겨우 되나 싶은 도축량이라 제도화할 이유가 없음
이게 제도화 되면 뉴트리아나 비둘기 같은 것도 도축 제도화해야할 걸
막말로 중국처럼 개고기 년간 소비량이 상당히 나와서 세수라도 확보되면 또 모르겠는데 너무 적음...
사망 예정인 산업에 힘써줄 정치인이 있겠냐.
일반적인 전통문화처럼 보존해야 할 가치를 피력할 수 있는 점도 없고 정부나 기업이 국제시선 생까면서 도와줄 기대는 접는게 좋고 개고기 애호가들이 자비 들여가면서 보존하는게 그나마 최선이다.
그나마도 쉽지 않다는 건 안타깝다만.
이건 분명히 고쳐야지. 굉장히 큰 문제점이니까.
나는 개고기를 먹진 않지만 반대는 하지않는다.
가풍에 개고기를 먹는 풍습이 짙다면 당연히 탓하면 안되지. 더군다나 개고기의 맛을 선호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테니까...
문제는 사육환경, 도살 환경등을 고려해본다면 소비 자체가 나쁘다는 말은 하고싶다.
제도적으로 규제해서 이러한 잘못을 고쳐나간다면, 생산과 소비 둘다 좋다는 말을 하고싶다.
덧; 기니피그를 식용으로 하는 나라도 있는데, 뭘...
뿅뿅야 !!
소는 별로 안불쌍해요
나도 개는 불쌍해도 소는 별로 안 불쌍하더라.
켄타우로스: 시새발끼들
반대 왜이리 많아ㅋ 반대기능은 의견에 반대한다는거 아니였나
내가 개 죽는 거 불쌍하다는게 그렇게 못 마땅한가
그거 생각나네
나는 달팽이하고 친구에요!
동물은 차별하면 안되지만 인종은 차별할꺼라구욧!
동물도 차별함. 소는 식용인데 개는 식용이아니래
나도 쟤랑 전화하고 싶다
당신은 살기위해 희생되어도 되는 생물과 살아야하는 생물을 잘 구분하고 있군요. 당신의 어머님도 또 그 어머니분도 아마 그러셨겠지요.
저희 나치는 그러한 사상을 지지합니다.
아주 말끔하게 패드립까지 섞었네
갓갓;
ㅄ
개빠에게 논리를 기대하면 안돼...
인종차별주의자들은 진짜 다 멍청한거 같아
아직사과문이 없어서 4챈에서 극딜진행중이라던데
개고기 유통과정이 븅신인건 좀 심각할정도긴한데
달팽이도 애완으로 기르는 사람 많은데 ㅂㄷㅂㄷ
?? :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실제로 달팽이도 친구란 말이 저 사람 비꼬기 위한 상황극에서 나온말
이다도시가 저 사람역할
엄청 막무가네네 개고기를 떠나서 대화를 할생각은 없고 통보만 날리네
아 그래서 본인들은 고문하는거마냥 오리주둥이 사료때려넣고 푸아그라를 드시나
오리는 식용인데
이럴듯
ㄱ....그건 인정.....
근데 사료를 쑤셔넣는건 아냐...
오리는 목구멍에 사료를 쑤셔넣기 위한 동물이지만 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런 종류의 사람은 자기가 믿고싶은데로만 믿는 양반이라 아무리 이야기해도 들어 쳐먹지를 않음
박정희가 성군이라고 철썩같이 믿고있는 박사모 노인들이 그 예시라고 할 수있음
저 외국인년 은 관심종자년 이네 ㅋㅋ
업진살 살살 녹는다
와 너 이름모냐
아이폰만 보입니다.
역시 유럽뿅뿅
프랑스 가보니 진짜 개를 좋아하는 나라답게 가게마다 개묶는 고리가 달려있음. 그리고 길거리에 개똥도 즐비함
인도인데 숭배존재가 개인버전 느낌이네 ㅋ
자신이 도덕적으로 올바르다는 선민의식이 만렙을 찍어서....
저것들 기본 패시브가 나는 무조건 옳지만 내가 반대하는건 무조건 나쁜거야잖아
프랑스인에게서, 낯설지는 않지만 전혀 적응하지 못할 뿅뿅의 악취가 난다...
여기서 뿅뿅 = 메 갈
1870년 개고기 전문점(프랑스 파리) / 출처:나무위키
푸와그라 떔시 오리 학대받는거나 좀 신경써 줘 할망구야
impossibly dumb
저 씨.발년은 푸아그라 안 처먹나? 살아있는 거위한테 콩을 강제로 처넣더만...
허허허...소는 먹기 위해 존재한다고?
푸아그라 쳐먹는 나라 년이 할말은 아닌것같은데
오리 : 우리는 개새.끼야ㅜ
저 할마시는 왜 빼액대다가 끊어버리냐ㅋㅋ
트페미랑 똑같지 뭐 ㅋㅋ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으니 님 차단
딱 메갈식 사고네
저년 다늙어 아무도 관심없는 뿅뿅잖아
그런데 실제로 한국에 와서 방송 카메라에 대고 "개고기 먹는 한국인 뻑큐"라고 한게 그대로 방송된적이 있지.
소는 먹기 위한 동물이지만, 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
대화할 가치가 없는 개빻은 프로불편러구만 뭘..
에이 그래도 개, 고양이는 이제는 애완동물로 가족처럼 지내는데 언제까지 60년대처럼 개먹을 생각을하냐 ㅋㅋ
나라가 거지고 후진국이 였을때나 이것저것 먹다가 개까지 먹은거지 지금와서 미개하게 ...
엄마 아빠가 님들 키워서 7살쯤. 살 통통하게 오르면
그대로 솥에 넣고 팔팔 끓여서 동네 잔치상에 내놓고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팔다리 뜯어 먹으면서 술판벌인다면 반대할거면서
사람 뜯어먹는다면 인권이라는 말로 포장함 ㄹㅇㅍㅌ
개논리 오졌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족상잔이랑 가축 먹는거랑 구분 못하네. 너는 니 자식을 개랑 동급 취급하는지 몰라도 대다수의 사람은 아니란다. 닭,소,돼지 기타 등등 아무렇지않게 쳐먹으면서 유독 개만 따로 빼는 애들은 개가 귀엽다는 이유 하나뿐인가? 지능은 소도 높은데?
역시 후진국 미개한놈이라 그런지 논리도 미개해 (수근수근)
여기서 황국신민 커밍아웃까지?ㅋㅋㅋㅋㅋㅋㅋ 왜 니 논리가 개보다 못한지 대충 감이 오네ㅋㅋㅋㅋ
개소리네
어휴 집에 키우라고 데려온 고양이 개 햄스터 다 x먹을 놈 (끌끌)
아니, 댁이 만약에 '친근한 존재'라는 기준으로 '인간에게 친근한 존재를 먹어서는 안된다고'라고 주장했다면
그 '친근함'의 기준은 뭐임? 고양이는? 소는? 닭은? 애완용으로 키울 수 있는 다른 동물은?
댁이 '모든 동물을 먹으면 안된다'면 당신은 극렬 채식주의자의 논리고, 극렬 채식주의자의 논리는
이미 반박되었고
댁이 '오로지 개만 먹어서는 안된다'는 논리라면 그 논리에 근거가 없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함?
물론, 구분할 줄은 앎
댁이 댁의 관점으로 개를 안 먹는 것은 인정함, 그렇게 사셔도 됨.
나 역시 그러니까.
그런데 댁이 남에게 그런 관점을 적용한다면 위에서 말한 논리에서 하나하나 다 걸리는데,
분명 댁은 남에게 그런 판단한 것이쟎수
이거 그냥 일부러 어그로끄는거잖아 관심주지마
아, 그렇군. 괜히 시간낭비했다...
논리가 미개하다는데 정작 저분 논리가 더 미개,윗분이 설명한 대로 동족상잔이랑 가축을 먹는것도 구분 못하고 애완과 가축으로써의 의미도 구분 못하는 분이신듯
[삑- 60년대식 미개한 논리로 펼친 글을 심리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제 배도 고프겠다 집 앞에 나가서 길고양이 잡아다 그대로 솥에 삶아 드실라고 떠난 것으로 추정
ㅄ들 ㅋㅋㅋㅋㅋ
으으 미끌미끌한 달팽이나 줏어먹는 야만인 키모이
ㅁㅊ 개는 신성시하면서 다른 동물들은 다 먹기 위한거다??? 다른 동물들도 개처럼 살아있는 생물들이다 이 뇌가 개부랄로 가득찬 아줌씨야.
프랑스는 고양이도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년이군 소는 먹기 위해 태어났냐 시1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뿅인가 무슨
아니 시1벌 소나 돼지나 닭이 처음부터 인간이 먹기위해 존재하는 거니? 그럼 공룡이 닭의 친척이 맞으면 공룡도 우리가 먹기위해 태어난건가
개고기 자주먹는데 솔직히 소고기 돼지고기가 더 맛남. 매년 여름되면 외가에서 개고기 잘하는 곳에서 개 한마리 30주고 반반씩 수육 탕 함. 비린내는 안나게 잘하는데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젊은 세대는 고기는 잘 먹는데 껍질을 못먹더라. 아마 내 윗 세대 분들 나이되서 다 돌아가시면 외가 모여도 안먹을 것 같음.
나역시 개를 키우고 먹지않는사람이지만.
모든동물을 키울때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냐에따라 많이틀림.
애완동물,반려동물 으로 키운다면 당현히 먹을수도없고 인생의 동반자지만,
가축 으로 키운다면 정도줄수있고 애정도줄순있지만 먹는걸로 뭐라할순없지.
결국 개를 먹으면 안돼! 라는것은 이기주의일뿐 상대할 가치도없음.
개인의 신념이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개고기 먹는게 비문명적이라며 식용개 애완용개를 따로 구별하는건 차별이며 이는 인간을 먹는거랑 같다면서 그걸 합리화 시키려고 다른 차별을 끼얹네?
소는 어또냐는것에 소는 먹기위한것 이란 차별, 프랑스새끼라 또 푸아그라를 좀 처먹고다녔을 텐데 그것에게도 같은소릴 하겠지 이것부터 상종할 가치 없음을 증명하는데
다른 한국인을 제외한 인종들은 개고기를 절대로 먹는게 불가능하다는데에 인종차별과 사이비종교적 열의를 뿜어대네?
게다가 지가 대체 뭐라고 개고기를 먹는 놈이하나라도 있으면 이 나라는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투는 대체?
그냥 상종 못하겠다는걸 강압적으로 표현한다 치면 그러려니 넘어가겠는데 누가보면 교황정도의 힘은 가진줄..
자신이 엄청 잘났다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는데 개를 제외한 다른 동물들은 미개해서 애초에 신경도 안쓴다는 느낌도 팍팍 드는구만
나도 개고기 먹어본적도 먹을 의향도 없긴한데 그냥 신념이라면 넘어가겠지만 저건 그냥 광년수준
푸아그라도 그렇게 맛있다지만 정말 학대적이고 비 문명적이라며 주변 나라에서 하지 말라고 함에도 하는짓거리 아닌가?
거위 모가지에 강제로 사료호스 삽입후 위장에 다이렉트로 사료를 처박아넣고 살좀찌면 눈을 파내서 어두컴컴한 곳에 가둬놓고 뭔 과일인지 잡곡인지만 처맥이면서 마지막엔 뭔 즙통에다가 익사시키는
증오도 없이 잔악한짓거릴 하는건데 이게 객관적으로 개고기보다 더하면 훨씬 더했지;
죽는건 같지만 기계적으로 고문까지 하는데 거위는 원래 먹기위해 존재하는거니 당연한거고? 하이고 참
인터뷰 할거면 푸아그라도 좀 짚었어야지 그럼 환상적인 개소리가 튀어나왔을텐데
BB: 물론 저는 그러한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소는 먹기 위한 동물이지만, 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한줄로 끝
물론 저는 그러한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소는 먹기 위한 동물이지만, 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그러한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소는 먹기 위한 동물이지만, 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그러한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소는 먹기 위한 동물이지만, 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그러한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소는 먹기 위한 동물이지만, 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그러한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소는 먹기 위한 동물이지만, 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쩜 생긴것도 마귀할멈같이 생겼데
이 인터뷰 내용을 교과서에서 본 것 같은데
저 사람은 그나마 외국인이란 점을 감안할 수나 있지.
저 치랑 똑같은 소리하는 한국인 개빠 보면 진짜 복장 터진다.
개를 먹든 말든 그건 자기 선택이라 생각하는 사람임 근데 요즘 10~20대 개먹는 사람 10에 하나도 채 안되지않나? 내 친구들 중에 개고기 먹으러 다니는 넘 한명도 없는데 30대 형님들도 마찬가지일거같고 10대는 뭐 더 안먹을거고
그냥 먹는 사람만 먹는 매니악한 음식인데 한국에서도 무슨 프랑스인 바게뜨 쳐먹듯이 전국민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줄 아나
생긴거부터 미스트 노답줌마같이 생긴게 팩트를 파악하려는 의지따윈 개나줬겠지
그냥 인종차별주의자 ㅋㅋ
그냥 몸보신하는날에 한번꼴로 먹을까말까임
나도 개를 먹는 사람들에게 편견을 갖지 않는 사람이지만,
나는 개를 안먹음
그런데, 내가 속한 직장에서 다 같이 '오늘은 개 먹으러 갑시다'
이래버리면 분위기상 보신탕집으로 갈 수 밖에 없음
30~40대에서 개고기 좋아하는 몇몇이 바람잡으면 부서장급에서 흔쾌히 가자고 함
내 기억에 전직장은 30대가 주류였는데, 일년에 세번 꼴이었음
개고기는 나도 부담스럽고 별로 먹고싶지도 않은데, 애초에 사람고기도 정력에 좋다면 먹을사람들 천지인데
정말 문명인이면 개고기 먹는 행위 자체가 불가능할거라 종교적인 수준으로 여기고 있고 믿는것만 보일테니 부럽네~
카이사르: 뭐래, 갈리아 변방의 야만족들이
유통과정이 비인도적인건 인전하는데 프랑스 너네가 할 말은 아닌데?
진짜 대놓고 나는 개 좋아하니까 개먹는놈은 전부 사람아니다란 소리로만 들림
자기가 도대체 뭐라고 수많은 동물중 유일하게 개만 사람의 친구라고 결정하고
자기가 뭐나 된다고 개먹는 야만인하고 개안먹는 문명인으로 인간을 나누냐
소는 먹기 위한 동물이니까 먹어도 되고 개는 안된다니
파키스탄가서 돼지는 사람이 먹어도 되는 동물인데 더러워서 안먹다니 미개합니다
인도가서 소는 사람이 먹기 위한 동물인데 왜 안먹는지; 미개합니다
이러면 정신병자라는소리듣기 십상인데 지 마음만 있네 진짜
추가적으로 자기 주장과 자기 체면 지키자고 문화재약탈은 정당화하고 갈수록 가관
중국 인도네시아 배트남 스위스도 먹는데 왜우리나라만가지고 그러지.
팩트.
유럽은 근대 까지 개고기 공장이 있었고 스페인은 지금도 개고기를 먹는다.
한국이 개고기를 먹는것을 야만인이라 하자 한국인이 외규장각을 훔쳐간것에대해 반박했다.
"남의 나라 문화재를 약탈하는 거야말로 야만인이 아닌가?"라고 하자
"오히려 그쪽 나라에서 감사해야 한다. 개고기 먹는 야만 국가에서 문화재 관리를 엉성하게 할 바엔 문명국에서 관리하는 게 문화재를 더 오래 보전하는 게 아니냐?"
라고 했다. 밑은 손석희와 바르도의 대화내용이다.
이 부분에서 대화할 가치가 있나? 저게 말이야 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