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건 사과문이 아닌 4과문이라는 걸 증명하는 비아냥 거림이 조금 전 (오늘 16:00에) 올라옴.
데드풀 식 대답
댓글
혼마강림2017/05/18 17:35
어디 갔냐 하면 오유랑 딴지에서 너네 감시 하고 있어!~
남가일몽2017/05/18 17:35
나를 지지해 달라는 노통의 뒷말은 쏙 빼놓았네요... 개자슥들...
문지기20172017/05/18 17:36
언론을 감시 ㅋㅋㅋㅋㅋㅋ
JUNO05152017/05/18 17:36
'감시 감시' 다음에 노무현 대통령이 하신 말씀은 쏙 빼먹네. 적당히 해야지. 이게 부분만 짤라서 보여주는 왜곡이 아니고 뭐냐.
진짜 니들 하는 짓거리는 한판 싸우자고 덤비는걸로 밖에는 안보인다.
링링1232017/05/18 17:36
감시 감시 하다가 노통 보내고 이제는 너희 감시한다 ^^
주류교체2017/05/18 17:38
얄팍하다
에크레아2017/05/18 17:39
아, 진짜 왜 사니 기래기 ㅅㄲ들.
Beradin2017/05/18 17:39
구구절절 개소리네
ㅈ까라
닭리스마눈꼽2017/05/18 17:41
한경오를 비판적 지지 ㅋㅋ
나비향2017/05/18 17:42
조선일보랑 다를게 뭐야?
헐..
버스위에올라2017/05/18 17:44
이쯤되면 머리가 나쁘다고 봐도 될듯;
꿈나라약탈자2017/05/18 17:47
아우 화딱지나네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인건가...
이산아래2017/05/18 17:50
그때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해주마...니가 노사모를 알아?
오늘의乳母2017/05/18 17:51
뭐.. 겪어보니까.. 문통은 굳이 감시할 필요 없어보이고..
니들만 감시하면 되겠더라..
겨울_소나기2017/05/18 17:51
ㅇㅇ 감시 감시 언론 감시
철학적인변태2017/05/18 17:51
언론권력 감시하고 있잖아
pearlrosa2017/05/18 17:52
그 시민 여기있다. 언론 감시할거다.
더민당 정부가 정말 잘하고 있어 깔거 없음.
ⓗⓐⓦⓚ2017/05/18 17:52
허...이런 거지같은
이파2017/05/18 17:53
쌍팔년도엔 통했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는 걸 모른단 말인가
미라클_피직이2017/05/18 17:56
민주시민으로써 감시합시다
언론을 ㅋㅋㅋ
someNany2017/05/18 17:57
왜곡의 신의 한수를 보여주는 한걸레 기레기 이제훈!!!!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다시 태어나라
aands2017/05/18 17:57
이 볍신새끼들은 지들이 뭔 수를 내도
그게 먼 개수작인지 이제 우리 눈엔 너무 뻔히 보인다는 걸
영원히 모를 수도 있다는 강한 확신이 든다.
정바라2017/05/18 17:59
5.18 당시 MBC 불태운건 두걸레 기억 속에는 없나봅니다.
원빈삼촌2017/05/18 18:01
한겨레 주식 좀 이제 모이지 않았나요??
쿨하게가자2017/05/18 18:01
니들이 좋아하는 기계적 중립의 자세로 똑같이 갚아주마
[원조]능구렁이2017/05/18 18:01
언론을 감시할겁니다.
dagdha2017/05/18 18:02
"그땐 넌 뭘했냐?" 라고 묻고 싶네요.
남매아빠2017/05/18 18:03
나는 요즘 한겨레기자들이 좀 불쌍하고 안쓰럽다.
이명박근혜 그 엄중한 시기를 거치면서 해직이나 탄압받은 기자 한명 있었나??~
그만큼 사회적 영향력이 없었거나 알아서 자기검열을 해대고 있었겠지
질문없는 기자회견장에 과연 한겨레 기자들은 없었나??
지금 독자들과 시민을 향해 부리는 패기와 기개를 왜 권력자에게는 찾아볼 수 없었나?
안타깝다!!!!
언제나겨울2017/05/18 18:03
감시는 대통령이 아니라 잘 하고 있는 대통령을 음해하려는 세력을 감시해야지 너네같은 기레기들
Tragecom2017/05/18 18:05
얘들은 좀 감시를 풀면
대들어
막대들어
아오~
장천동2017/05/18 18:07
감시를 외치던 시민들은 노통과 함께 죽었습니다. 이제 다시 태어났습니다. 언론을 감시하는 시민으로.
로켓펀치BANG2017/05/18 18:07
한번걸레는 영원한 걸레라서 한걸레냐
결코다시지름2017/05/18 18:09
언론부패도 수사할 방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부정청탁방지법으로도 언론으로 흘러들어가는 검은 돈은 막을 수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언론부패를 수사하겠다고 정부가 나서는건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는 모양새가 되니
3권의 견제가 완벽히 작동하는 방식으로 만들 수 있어야합니다.
마구후리더만2017/05/18 18:09
감시의 대상이 바뀌었을 뿐... 모두가 민주 시민이고 지금 여기에 있다.!!!
아이사2017/05/18 18:10
링크 들어가 보니 뒷단락 수정해서 노무현 대통령의 말을 더 넣었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 말을 듣고 "여러분 말고도 흔들 사람 꽉 있습니다. 뒤통수 칠 사람도 꽉 있습니다. 앞길을 막을 사람도 꽉 있습니다. 감시도 하고, 흔드는 사람들도 감시 좀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시민들은 이에 호응해 '흔드는 사람들'을 감시하겠다고 결론 내린다. 그렇게 간절히 지지하던 대통령이지만 제대로 국정을 운영하는지 감시하는 일도 잊지 않겠다던 그 민주시민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저 말은 붙여놓고 결론은 그대로 썼네요.
지금 저 말마따마 대통령 흔드는 사람들 지금 감시중이다 이새끼들아.
원병장2017/05/18 18:11
한걸레 감시! 감시! 감시!
민주시민으로서 언론개혁을 위해 한경오 조중동을 감시하겠습니다.
바보만들기2017/05/18 18:11
감시 그래 다 좋다, 근데 감시 하지 않아도 되는 믿었던 친구가 등에 칼을 꼽고 웃고 있는데 그 친구를 응원 할까??
해아2017/05/18 18:11
여기있다 십세야
purplebj2017/05/18 18:12
한겨레다 한겨레! 아하하하하하하! 울지말고 얘기해 기레기야
메롱9782017/05/18 18:13
9년간 정부 광고나 받아먹으면서, 기자의 기개는 거의 잃오가는
점심밥이나 얻어먹으러 다니는 하이에나가 다 되버린 주제에..
이제와서 감시, 감시, 민주 시민??
지금 그 민주 시민이
진보라 칭하는 언론을 감시하는 중이다.
안티코나투스2017/05/18 18:13
감시? 감시?
이죽거리는 언론이 대통령 죽이나 감시하고 있다. 됐냐?
이 돌대가리들아!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부패 대통령도 쫓아내는 국민의 권력이다.
하물면 적폐 떨거지 언론이야...
실력이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지?
멜론머스크2017/05/18 18:14
우리는 박근혜에게 아무것도 요구한 것이 없다.
국민은 박근혜에게"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대로 있어라" 고만 지시했다.
근데 그 망할 것이 명령을 어겼지.
너희는 교묘하게 정권의 국정운영 책임을 시민에게 떠 넘기는 구나.
민심이 결집되어 표출되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너네는 언론임에도 그걸 모르는 건가?
일차적인 징후들은 언론과 권력기관 주위에 있는 눈과 귀를 통해 표현되어야 하고,
그 표출된 불만들이 시민 개인과 단체에 올바르게 전달되어야 빠른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너희의 직무유기는 바로 그 부분이다.
국민들이 그것을 분명히 인지하고 행동하기까지 너희의 직무유기로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다.
Comm0nSense2017/05/18 18:15
언론 역할 없는데 그냥 사라지지 왜 있음??
저 기사에도 역시나 자기들 포함한 언론에 대한 언급은 1도 없네요
그면 사라져도 되는거아닌가 스스로가 자기 존재의 무가치성을 증명하는데
skyV2017/05/18 18:15
거 참 말 꼬아서 듣자고 하면 저렇게도 되는구나....;;;
문재인지지자가 문재인 지지하지 않았으면 대통령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라고 한 표현 이면에, 같은 편에게 배신당한 민주당과 문재인 지지자들의 서운함과 배신감의 표출이라는 걸 왜 못 읽는 거지요...
게다가.... 가만히 앉았다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는, 그것도 너무도 당당하게 나오는 그 태도를 지적하는 거였죠.... 에지간히들 해야 말이죠...
당신 말대로 그런 말도 하지 못 하는 민주주의는 의미가 없는 거 아닙니까.
게다가 유시민 작가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앞뒤 다 잘라버리고 몇 마디말만 달랑 들고와서 말이죠... 아주 예를 비슷하게도 들어주셨네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지켜주십시오' 그 말씀은 왜 빼십니까.... 그 때 이렇게까지나 한통속으로 돌아가는 언론의 작태를 몰랐기에 입 다물고 있었다치면 정보와 소식에 빤한 진보언론들은 뭘 했나여??
민주시민을 찾기 이전에 민주언론이 되시라는 말씀입니다. 언론은 '우매한 대중'을 계도해얄 거 아닙니까?? 설마하니....이 표현도 액면그대로 받아들이는 건 아니겠지요...?;;;;;;
무성매직2017/05/18 18:15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가 왜 이러는지 1도 이해 못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괜찮아, 안보면 되니까
어디 갔냐 하면 오유랑 딴지에서 너네 감시 하고 있어!~
나를 지지해 달라는 노통의 뒷말은 쏙 빼놓았네요... 개자슥들...
언론을 감시 ㅋㅋㅋㅋㅋㅋ
'감시 감시' 다음에 노무현 대통령이 하신 말씀은 쏙 빼먹네. 적당히 해야지. 이게 부분만 짤라서 보여주는 왜곡이 아니고 뭐냐.
진짜 니들 하는 짓거리는 한판 싸우자고 덤비는걸로 밖에는 안보인다.
감시 감시 하다가 노통 보내고 이제는 너희 감시한다 ^^
얄팍하다
아, 진짜 왜 사니 기래기 ㅅㄲ들.
구구절절 개소리네
ㅈ까라
한경오를 비판적 지지 ㅋㅋ
조선일보랑 다를게 뭐야?
헐..
이쯤되면 머리가 나쁘다고 봐도 될듯;
아우 화딱지나네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인건가...
그때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해주마...니가 노사모를 알아?
뭐.. 겪어보니까.. 문통은 굳이 감시할 필요 없어보이고..
니들만 감시하면 되겠더라..
ㅇㅇ 감시 감시 언론 감시
언론권력 감시하고 있잖아
그 시민 여기있다. 언론 감시할거다.
더민당 정부가 정말 잘하고 있어 깔거 없음.
허...이런 거지같은
쌍팔년도엔 통했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는 걸 모른단 말인가
민주시민으로써 감시합시다
언론을 ㅋㅋㅋ
왜곡의 신의 한수를 보여주는 한걸레 기레기 이제훈!!!!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다시 태어나라
이 볍신새끼들은 지들이 뭔 수를 내도
그게 먼 개수작인지 이제 우리 눈엔 너무 뻔히 보인다는 걸
영원히 모를 수도 있다는 강한 확신이 든다.
5.18 당시 MBC 불태운건 두걸레 기억 속에는 없나봅니다.
한겨레 주식 좀 이제 모이지 않았나요??
니들이 좋아하는 기계적 중립의 자세로 똑같이 갚아주마
언론을 감시할겁니다.
"그땐 넌 뭘했냐?" 라고 묻고 싶네요.
나는 요즘 한겨레기자들이 좀 불쌍하고 안쓰럽다.
이명박근혜 그 엄중한 시기를 거치면서 해직이나 탄압받은 기자 한명 있었나??~
그만큼 사회적 영향력이 없었거나 알아서 자기검열을 해대고 있었겠지
질문없는 기자회견장에 과연 한겨레 기자들은 없었나??
지금 독자들과 시민을 향해 부리는 패기와 기개를 왜 권력자에게는 찾아볼 수 없었나?
안타깝다!!!!
감시는 대통령이 아니라 잘 하고 있는 대통령을 음해하려는 세력을 감시해야지 너네같은 기레기들
얘들은 좀 감시를 풀면
대들어
막대들어
아오~
감시를 외치던 시민들은 노통과 함께 죽었습니다. 이제 다시 태어났습니다. 언론을 감시하는 시민으로.
한번걸레는 영원한 걸레라서 한걸레냐
언론부패도 수사할 방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부정청탁방지법으로도 언론으로 흘러들어가는 검은 돈은 막을 수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언론부패를 수사하겠다고 정부가 나서는건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는 모양새가 되니
3권의 견제가 완벽히 작동하는 방식으로 만들 수 있어야합니다.
감시의 대상이 바뀌었을 뿐... 모두가 민주 시민이고 지금 여기에 있다.!!!
링크 들어가 보니 뒷단락 수정해서 노무현 대통령의 말을 더 넣었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 말을 듣고 "여러분 말고도 흔들 사람 꽉 있습니다. 뒤통수 칠 사람도 꽉 있습니다. 앞길을 막을 사람도 꽉 있습니다. 감시도 하고, 흔드는 사람들도 감시 좀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시민들은 이에 호응해 '흔드는 사람들'을 감시하겠다고 결론 내린다. 그렇게 간절히 지지하던 대통령이지만 제대로 국정을 운영하는지 감시하는 일도 잊지 않겠다던 그 민주시민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저 말은 붙여놓고 결론은 그대로 썼네요.
지금 저 말마따마 대통령 흔드는 사람들 지금 감시중이다 이새끼들아.
한걸레 감시! 감시! 감시!
민주시민으로서 언론개혁을 위해 한경오 조중동을 감시하겠습니다.
감시 그래 다 좋다, 근데 감시 하지 않아도 되는 믿었던 친구가 등에 칼을 꼽고 웃고 있는데 그 친구를 응원 할까??
여기있다 십세야
한겨레다 한겨레! 아하하하하하하! 울지말고 얘기해 기레기야
9년간 정부 광고나 받아먹으면서, 기자의 기개는 거의 잃오가는
점심밥이나 얻어먹으러 다니는 하이에나가 다 되버린 주제에..
이제와서 감시, 감시, 민주 시민??
지금 그 민주 시민이
진보라 칭하는 언론을 감시하는 중이다.
감시? 감시?
이죽거리는 언론이 대통령 죽이나 감시하고 있다. 됐냐?
이 돌대가리들아!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부패 대통령도 쫓아내는 국민의 권력이다.
하물면 적폐 떨거지 언론이야...
실력이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지?
우리는 박근혜에게 아무것도 요구한 것이 없다.
국민은 박근혜에게"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대로 있어라" 고만 지시했다.
근데 그 망할 것이 명령을 어겼지.
너희는 교묘하게 정권의 국정운영 책임을 시민에게 떠 넘기는 구나.
민심이 결집되어 표출되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너네는 언론임에도 그걸 모르는 건가?
일차적인 징후들은 언론과 권력기관 주위에 있는 눈과 귀를 통해 표현되어야 하고,
그 표출된 불만들이 시민 개인과 단체에 올바르게 전달되어야 빠른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너희의 직무유기는 바로 그 부분이다.
국민들이 그것을 분명히 인지하고 행동하기까지 너희의 직무유기로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다.
언론 역할 없는데 그냥 사라지지 왜 있음??
저 기사에도 역시나 자기들 포함한 언론에 대한 언급은 1도 없네요
그면 사라져도 되는거아닌가 스스로가 자기 존재의 무가치성을 증명하는데
거 참 말 꼬아서 듣자고 하면 저렇게도 되는구나....;;;
문재인지지자가 문재인 지지하지 않았으면 대통령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라고 한 표현 이면에, 같은 편에게 배신당한 민주당과 문재인 지지자들의 서운함과 배신감의 표출이라는 걸 왜 못 읽는 거지요...
게다가.... 가만히 앉았다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는, 그것도 너무도 당당하게 나오는 그 태도를 지적하는 거였죠.... 에지간히들 해야 말이죠...
당신 말대로 그런 말도 하지 못 하는 민주주의는 의미가 없는 거 아닙니까.
게다가 유시민 작가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앞뒤 다 잘라버리고 몇 마디말만 달랑 들고와서 말이죠... 아주 예를 비슷하게도 들어주셨네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지켜주십시오' 그 말씀은 왜 빼십니까.... 그 때 이렇게까지나 한통속으로 돌아가는 언론의 작태를 몰랐기에 입 다물고 있었다치면 정보와 소식에 빤한 진보언론들은 뭘 했나여??
민주시민을 찾기 이전에 민주언론이 되시라는 말씀입니다. 언론은 '우매한 대중'을 계도해얄 거 아닙니까?? 설마하니....이 표현도 액면그대로 받아들이는 건 아니겠지요...?;;;;;;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가 왜 이러는지 1도 이해 못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괜찮아, 안보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