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앞 길거리에서 밥을 왜 줘 ㅅㅂ
주인공은 부잣집 딸년인데
회상씬에서
잼민이 시절부터 동네 고양이 밥 주러 다님
집 근처에 밥 주지 말라는
정당한 항의를 하는 노인에게 달려들더니
애비가 와서 노인한테 동물보호 모르냐고 따짐...
이 회상씬이 나온 이유??
애비가 '암 우리 딸은 한다면 하는 애지' 하면서
흐뭇해하는 장면임
그리고서는 다 커서도 캣맘짓 하다가
잼민이 시절 만난
그 노인이 다시 방해하니까 싸대기 갈기고 메침
이게 평소에 캣맘이 하는 망상이라고 보면 되냐
??? 저걸 옳다고 생각하면서 시나리오 짠거라면 사고방식이 진짜 다른건가봐
기자중에도 캣맘 많고 방송 작가중에도 많겠고
이런 애들이 캣맘 우호적인 여론 조작을 하는 것인듯
대단하네
길거리에서 키울거면 집에댈꼬가서 키워 ㅄ야!!라고 후려치고 싶네
캣대디만화 생각나네
대단하네
??? 저걸 옳다고 생각하면서 시나리오 짠거라면 사고방식이 진짜 다른건가봐
기자중에도 캣맘 많고 방송 작가중에도 많겠고
이런 애들이 캣맘 우호적인 여론 조작을 하는 것인듯
그렇게 불쌍하면 지가 좀 데려다가 키우지.
ㅋㅋ 추우면 집에 들여오지 밖에 방치하면서 하는말ㅋㅋ
캣대디만화 생각나네
길거리에서 키울거면 집에댈꼬가서 키워 ㅄ야!!라고 후려치고 싶네
불쌍하면 집으로 대려가라고 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