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도 털릴게 없기 때문이겠죠.
더 킹에서도 봤듯이, 검찰이 뒤에 가진게 있으면 지금 뭐라도 터트려서 필사적으로 검찰개혁을 막을 겁니다.
또 조금이라도 걸릴게 있다면 아마 사표내는 선에서 끝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독한 원칙주의자, 그리고 털릴게 없는 사람에게 그런건 안통하죠.
아마 조금 더 지켜보면 목젖열고 사이다 들이킬 일이 일어날 것 같아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뿌리를 뽑아주세요.
적폐청산, 1년안에 깔끔하게 끝내주시길.
털어도 털릴게 없기 때문이겠죠.
더 킹에서도 봤듯이, 검찰이 뒤에 가진게 있으면 지금 뭐라도 터트려서 필사적으로 검찰개혁을 막을 겁니다.
또 조금이라도 걸릴게 있다면 아마 사표내는 선에서 끝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독한 원칙주의자, 그리고 털릴게 없는 사람에게 그런건 안통하죠.
아마 조금 더 지켜보면 목젖열고 사이다 들이킬 일이 일어날 것 같아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뿌리를 뽑아주세요.
적폐청산, 1년안에 깔끔하게 끝내주시길.
민정수석에 조국이 오면서 전혀 줄을 댈 방법도 없어진것 또한..!
이게 나라냐? 천국이냐?
가장 핵심은 검찰이 정당성을 잃어서입니다.
모든정권에서 검찰개혁을 주장했지만 못했던게
정권초기에 검찰에서 지난정권비리를 탈탈털어줘서 대통령 지지율을 팍팍 올려주거든요.
검찰의 생존법이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검찰이 털어야할 503을 특검이 미리 털어놔서 털게없죠.오히려 검찰의 무능만 부각되어버리고.
검찰이 가치고있는 패가 아무것도 없어요. 어제 군비리턴다고 쑈한거 그거 검찰에서 작전짠거죠.우리살려달라고. 하지만 그걸로 땍도없죠.
이번에는 검찰개혁이 다른정부와는 확실히 다를겁니다
군비리는 검찰이 열심히 털고 검찰은 특검이 털고 얼마나 좋아 ㅋㅋ
검찰개혁 주제 1가지만으로도 책 출판하신게 있지 않은가요? 오랜 친구가 정치검찰에게 고초받다 결국 극단적인 선택까지 몰렸는데, 오죽할까요. 아마 머리 속에 이미 마스터플랜이 준비가 되어있었을거 같습니다
살려고 발버둥치면 더 깊이 빠져드는 늪.....
그냥 쳐맞자 검찰..
그래서 최대한 '아무것도 털것 없는' 후보자의 당선을 목숨걸고 막는것이죠...
선거때 누가 말했듯 '한사람의 당선을 막기위해 이렇게 많은 세력이 일치단결하는 모습을 본적없다' 라는 발언이 이해가 가기 시작...
그리고 그 일치단결의 중심에 검찰이 있다고 보는게 맞겠죠....
약 60년전 잘못된 시작이 이제라도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