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74017
8살 여동생 데리고 뷔페왔는데 애가 갑자기 울먹 거림
- 또 사고치는 그 그림체 [13]
- 순도100% 정신병자 | 2021/12/18 14:32 | 404
- 윤후보 똑같이 합시다. [8]
- 마다가스카㉿^^ | 2021/12/18 12:11 | 267
- 한선화도 이제 배우가 되었네요 [6]
- 오시영 | 2021/12/18 09:34 | 383
- 가끔 뜬금없이 이상한 경고문이 보이는 이유.jpg [11]
- 코노딩예 | 2021/12/18 04:32 | 814
- 갑자기 썸...ㄷㄷㄷ6 [9]
- 진짜머시마같어 | 2021/12/18 00:48 | 1063
- 자고 일어났더니 신랑이랑 언니가 취해서 뻗어있어요.JPG [8]
- 은마아파트 | 2021/12/17 22:30 | 1269
- 몇몇 스크류 마운트 렌즈를 체결하면 EVF에서 렌즈 인식이 안된다고 메시지가 나오는데요;; [5]
- 배두나랑신세경짱 | 2021/12/17 20:42 | 1637
- 숭어회 좋아하시나유? [19]
- 박주현/朴珠鉉 | 2021/12/17 18:41 | 313
- 스포)홈스파 4편 오프닝 유출 [21]
- 제송제 | 2021/12/17 15:05 | 809
- 블루아카) 온천 노도카 메모리얼 보고 가라 [9]
- 이림/에셀 | 2021/12/18 14:31 | 780
- 국가권력에 순종하는 거는 배워야 하는 거에요 [16]
- 샤이중도 | 2021/12/18 12:10 | 1395
- 스토커2 개발근황 [10]
- 이세계멈뭉이 | 2021/12/18 09:31 | 1106
저도 뷔페에 갈때마다 느끼는 감정입니다. 억지로 눈물 참느라 매번 힘이 듭니다, 선생님.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그래서 가고싶지만 안가요 ㅠㅠ
물론 주위에 뷔페도 없지만.. ㅠㅠ
많이 못먹는 저로써는..ㅠㅠ
배운아이네요
부페한 문화를 개선해야
이런 귀여운녀석.
졸귀네 난 그래도 먹는다 ㅋㅋㅋ
뱀은 먹을때 삼키잖아요.
내장육부가 움직인데요. 자리 만든다고
그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DNA도 바뀐답니다. 소화 하려고.
난 뱀으로 태어났어야 했어.
앜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아이들하고 대화하다보면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죠..
전혀 예측하지도 상상조차 못한 말들을 할때..
아이들하고 대화하면서 힌트를 얻을 때가 참 많은 듯..
젊을때 빕스 셀빠 11접시의 기록세우고......
이번 쿠우쿠우가니 4접시 밖에 못먹음
나랑똑같네 그래서 뷔페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