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이번 울산 교회 집단 감염도 확진자 전부 백신 미 접종이라는데
가족 중에도 독실한 크리스찬인 작은엄마네만 백신 맞지 않았고
저 다니는 회사도 20명 남짓 되는데 그 중 딱 두 사람만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둘 다 독실한 크리스찬이네요.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이번 울산 교회 집단 감염도 확진자 전부 백신 미 접종이라는데
가족 중에도 독실한 크리스찬인 작은엄마네만 백신 맞지 않았고
저 다니는 회사도 20명 남짓 되는데 그 중 딱 두 사람만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둘 다 독실한 크리스찬이네요.
성경에의하면베리칩이어쩌구
한다는걸믿는사람들이의외로
생각보다 참많더라구요..........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맞지마시고 그냥 하나님 곁으로 가주세요 남피해주시지마시고... 이러면 와 닿을려나요???
양심적 접종거부?
가나안 교인이지만 백신 2차까지 죄다 맞았는데요?
저희 집이 좀 골때리긴 한데, 전원 백신 다 맞았습니다.
얀센 맞은 사람은 부스터샷까지 죄다 맞았고요.
신의 뜻 이라서 신의 곁으로 가려고 그러는 걸까요?
제 친구중에도 독실한 크리스챤(개독) 몇명이 잌ㅅ는데 워낙 공격을 당해서 그런지 우리한테 안맞는 이유를 그냥 무서워서라고만 하고 진짜 절대 안맞음 ㅋ 우리도 그거 알고 머라 안했어요. 근데 이놈이 종교적 이유로 안맞는게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단톡방에 베리칩 관련 자료를 계속 올렸거든요.
개독들이란...
한때 유행했던 짐승의 표식 666 의 연장선이라 생각하는 건가...
개독이어도 다 맞으라고 해요..
독실한 크리스찬이라서 안맞다기 보다..
다니는 교회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커요.
저희 집안도 친가 외가 다 개신교고, 장로님도 있고 권사님도 있지만 다 맞으셨습니다.
오히려 교회측에서 예배하다 문제되면 주목받고 이슈화되니 최대한 빨리 맞으라고 권유하고 그랬습니다.(교회 다들 다른데 다니시는데 거의 같습니다.)
저도 한때 개신교쪽에 몸담았고 그 길로 가려했던 사람으로
목사를 믿는 곳과 하나님예수님을 믿는 곳으로 교회는 두가지로 분리됩니다..
아마도 안맞는쪽은 목사를 믿는 쪽이 아닐까 의심됩니다.
거기 목사가 이단이거나 사이비일 경우
주님 곁으로 빨리 가고싶나보네요.
자유인지 민폐짓인이 구분 못하는 집단
빨리 하나님 만나고 싶은가 봐요
친정엄마도 독실한기독교신자신데 2차까지 맞으셨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스터샷은 요번달 말에 맞으세요. 같은교회 사모님께서 코로나확진되셨는데 2차까지맞으셔서 경증으로 무사히 지나가셨습니다. 교인 나름 인거 같아요.
종교는 핑계구 결국 관종ㅉㅉ
개독 목사가 맞으라면 맞고 맞지 말람 안맞습니다.
기독교인은 백신을 맞습니다.
성경말씀대로라면,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라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고
전염병이 돌 때는 백신을 맞는 게 바로 '이웃사랑'입니다.
개독교인은 백신을 맞지 않습니다.
물론 성경적인 근거도 없습니다.
성경말씀의 근거도 없이 백신도 안 맞고 민폐끼치는 사람들은
'독실'한 게 아니라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조금있으면 크리스마스죠..
성탄절은 예수의 탄생일이라서 국경일
헌데 교회 잘보시면..
대형트리 위에 별을 달아야 하는데 십.자.가
분명 탄생일인데..제사를 지냄..
예수가 왜 십자가를 스스로 짊어진거를 아냐..?
목사 니들 유다냐?
저는 무교이면 무신론자입니다
걍 어의가 없어서 긁적이네요ㅎㅎ
내몸에 뭔가가 찔려서 들어온다는 거는 아무나 싫죠..
그런데 일반적인 상식은, 이 행위를 하면 병이 걸려도 죽을 확율이 떨어지니, 힘이 들더라도 맞자' 가 되는데
여기에 자기가 믿는 신이 존재하죠.. 죄도 용서하는데 이따위 병쯤으로 내가.. 신이 낮게 해 주겠지... 이 심리같아요
종교신념에 투철하고 백신 안맞으신 분들
잘 살고 돌아가신 담에 그 가시는 곳에 가셔셔 백신 삼천육백오십만억대 하루 열방씩 맞으세요
베리칩 어쩌고 하는 교회는 일단 거르세요. 건강한 곳들은 그런 말 안합니다ㅡ
친인척이 교회에 목매는데 백신 2차까지 맞음.
걔네 교회는 어마무시하게 커서 코로나터지기 전부터 예배영상 녹화영상 올리고 있었기때문에 코로나 터지고 영상예배봄. 특히 그놈의 대구지역이라 대구코로나 사태겪고나서 사이비랑 엮일까봐 진짜 조심하던데.
울 마눌 다니던(?) 작은 교회는 목사 포함 전부 접종함. 2년 가까이 교회 안가는중... 이런 교회도 있더라구요.
저희 친가는 전부 다 나름 이름 있는 교회 내 네임드이신데...전 가족 가능한한 최대한 빨리 다 백신 완료했던데요...
주로 예수님나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다 맞는 추세고
장로나 목사를 믿는 교회는 잘 안 맞는것 같더라구요.
위 내용들은 소설이구요, 교회다니면, 더 솔선수범해서 맞습니다.
사회에 빛이 되어야지, 오히려 폐를 끼치면 안 되니까요.
나이드신 골수 가짜보수분들은 위와 같은 음모론 퍼뜨리며 안 맞으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 정부시책 잘 따르고 맞으셨어요.
뉴스에 나온 교회는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은데...
안맞아야 빨리 쳐 디져서 하나님의 왕국에 입국절차 밟으실 수 있거든요.
하늘나라 빨리 가고싶다고 안맞으신답니다.
작년 415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교회분들도 많구요. 백신맞으면 죽는다고 외치는 분들도 많아요. 그냥 그런 곳이에요.
진지 안빨고 얘기하자면 교회는 유일신이니까 백신을 받아들일 수가 없죠.
제주변 기독교인들은 다맞음. 부스터샷까지
맞죠~ 다니는 교회 목사님도 진즉 맞으셨고 제 주변 다 맞았어용. 3차도 맞을 예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