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간대 가릴거 없이 윗층 분이 망치같은거로 바닦을 치고 벽을 치는지 쾅쾅소리가 들리고, 한번이 아니라 매일 물건을 바닦으로 내려치는 소리가 들리고, 저녁 12시만 되면 한시간정도 불받는소리 들리다 한번에 물버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한시간전에도 계속 계속 바닦을 망치같은거로 내려칩니다.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관분들하고 통화할때 윗층 쿵쿵거리는 소리 들렸고, 일층에서 경찰관분들하고 대화할때도 계속 쿵쿵거리는 소리 다 들었습니다.
우리 대화가 들렸는지 경찰관분들이 3층으로 올라가니까 소리가 안들리는 겁니다.
그냥 가셨습니다.
1. 다세대주택이라 그 집 문앞에서 직접 듣기전에는 새벽에 초인종을 누를수 없다.
2. 법적 권한이 없어서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그냥 돌아가야 한다,
3. 아무리 떠들어도 할수 있는게 없으시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피해자가 복수할려고 천장에 스피커폰 달아서 음악틀면 법적처벌을 받네요
누구를 위해 법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혼은 층간소음은 피해자가 이사가는 방법밖에 없다는 거잖아요
몇개월동안 참았는데 그냥 참았어야 했는데 헛수고해서 잠이 다 깨버렸네요
https://cohabe.com/sisa/2271408
소음으로 경찰서에 신고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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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저도 여름에 한번 올라가서 애들 뛰는거 왜 방치하냐고 대판 했더니 수개월째 조용해 졌습니다.
그렇군요 이분들은 안 그럴거 같아요
층간소음 일으키는 옆집분 얘기 들어보면 대화해봤는데 계속 그런다고 하시네요
몇개월간 참다가 좀전에 신고해본건 어제 저녁 층간소음 일으키는 남녀를 만났습니다.
남녀둘다 키도 크고 30대초반에 멋진 커플이더라구요
그런분들이 집안에서 이런다고 생각하니 참을수 없었나 봅니다.
층간소음 옆집분이 방금전에 문자준건데 이런분들이네요 ㅎ
정신병자들인듯.....위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