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고 난 후 스타크라고 부르던걸 토니라고 부르고
이번작에서도 초반에 피터가 사고치니까 닥터라고 불러 하다가 마지막에 다시 '스티븐'이라고 부르렴 하는거보면
고결한 선택과 희생을 하는 상대에겐 존경과 친근함을 보임
미래를 보고 난 후 스타크라고 부르던걸 토니라고 부르고
이번작에서도 초반에 피터가 사고치니까 닥터라고 불러 하다가 마지막에 다시 '스티븐'이라고 부르렴 하는거보면
고결한 선택과 희생을 하는 상대에겐 존경과 친근함을 보임
근데 설명 안해주고 그냥 막 질러대서 이 양반 업보도 너무 큼
트레일러에서 자막에 sir을 선생님이라고 했는데 영화에서 박사님이라고 하니까 좀 그랬음..
근데 이번건 너무 대형사고라 사건 끝내고 만약 기억 안잃었으면 피터 손절쳤을듯
꼬장부리는 캐릭터들이 마지막 순간에 친근함 표시하는건 정말이지 너무 끝내주는 클리셰야
근데 닥스말마따라 피터가 미숙하고 너무 어리게 행동한거임 닥스입장에서는 피터가 할만큼 다하고도 안되서 마법에 의지하는 줄알았는데 잼민이놈이 항의전화 한번 안하고 바로 마법의 힘을-_-
근데 이번건 너무 대형사고라 사건 끝내고 만약 기억 안잃었으면 피터 손절쳤을듯
트레일러에서 자막에 sir을 선생님이라고 했는데 영화에서 박사님이라고 하니까 좀 그랬음..
하지만 박사학위는 중대사항이다!
닥스:난 닥터에요! 마스터가 아니라 닥터!
오징어 게임에서 상우한테 사장님 하는 걸 영어자막으로 Sir 라고 번역한거랑 같은거지 뭐
초반에 번역 넘기는게 많아서 그냥 안봄 ㅋㅋ
꼬장부리는 캐릭터들이 마지막 순간에 친근함 표시하는건 정말이지 너무 끝내주는 클리셰야
근데 설명 안해주고 그냥 막 질러대서 이 양반 업보도 너무 큼
시전자도 잊어버리는걸 바로 캐스팅 들어가면 당황하지 ㅋㅋㅋ
근데 닥스말마따라 피터가 미숙하고 너무 어리게 행동한거임 닥스입장에서는 피터가 할만큼 다하고도 안되서 마법에 의지하는 줄알았는데 잼민이놈이 항의전화 한번 안하고 바로 마법의 힘을-_-
그건 맞지...항의는 안하고 쉬운길을 택하려고한거니깐...
ㄹㅇ 닥스도 후 그래 하다하다 안되서 왔구나 씁 어쩔수 없지 하는 입장이었는데
시불 전화도 안해보고 ㅋㅋ...
근데 나도 고딩 갓 졸업할때 지금 시각으로 보면 바보같은 짓 많이 해서 이해는 가드라
님 저랑 사고하나 치자
(사실 써보고 싶은 주문이었는데 이왕 부탁받은김에 써보자 재밌겠다 ㅋㅋ)
싶은 마음이라도 있었던건지 처음에 너무 쿨하게 부탁 받아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