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손으로 얼굴 가리고 가는 저 장면은
떳떳하지 못한자의 공통적인 행동 같아 뭔가 익숙하다...
마치 미래의 벌어질 어떤 일을 예상이라도 한듯 예행연습을 한것같다
부창부수 : 남편은 오늘 세계기록을 세웠다던데 이제보니 부인의 무빙도 예사롭지가 않다.
https://cohabe.com/sisa/2270011
경호원이 뒷목 잡은건 이해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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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는자가 병신이다!
거봐요. 대깨윤 아재.. 이제 편안하게 덕질하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왕비가 저러니 얼마나 속상하실지 짐작이
안감
지은 죄가 있으니
본능이 나오는거죠 ㄷ ㄷ
저도 이게 이해가 안되요….그냥 당당하게 들어 갔으면 문제 없을텐데..
그 뭐시기 사이비 도사가 사람들 앞에 나오지 말라고 해서 그런거 아님?
경호원 아님....
비선 황회장 아들
ㄷㄷㄷ
김핵관이라던데요
어휴~~~~진짜 부끄럽다~~~
된다면~~~~~
저 남성이 단순한 경호원이 아니라
윤석열을 오랫동안 스폰서 해왔다는 '소문이 있는' 지방 유력 기업인의
아들이라나 그렇다네요.
알려진 바로는 윤석열 캠프에도 있었다고 하며
다른 소문으로는
무속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얼래 그러면 말이 달라지는디....
즈얼리가 무당은 철썩같이 믿는디
혹시 두리?
과거의 벌어진 일과 미래에 벌어질 일에 대한 싱크로율 100%
사람은 몸이 기억한다고 예전 룸빵의 추억이..
영부인될사람이 왜 얼굴을 숨기고 도망가죠?
범죄자 아닌이상 저러기 쉽지 않죠.
스나이퍼가 노리고 있나요?
이미 얼굴이 세상에 다 공개되어있는데 왜 얼굴을 가리죠? 이상하네요
대통령 후보 부인이 저런 모습을 보이다니 ㅎㅎㅎ 텅려리 끝닜다고 봐야 ㅎㅎㅎ
장담컨데 썩열이랑 마누라 사이 안좋을듯...
장모도 발목잡고 와이프도 저러니...
집에서 대선 관련해서 얘기만 나와도 싸울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