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팔다리가 있는 '게' 같은 것들..
간장게장 담글라고 사와봤는데
차마 불쌍해서 못죽이겠더군요.
다시 박스에 담에서 그 길로 어머니 갖다드렸네요..
어류는 아가미 벌러덩 대며 숨쉬는게 너무 눈에 띄면 못죽입니다.
제가 좀 심한건가요?
https://cohabe.com/sisa/2268898
살아있는거 못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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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대다수 그럴듯?
아니요 많이들 못죽여요
안보이게 죽이는거면 몰라도..
게는 입을 칼로 지르던데 그 파닥파닥 하는 모습 으 ㄸㄸㄷ
저도 꿈틀거리거나 하면.. 몬죽여요 ㅡㅜ 중학생때 낚시따라가서 지렁이 바늘에 꿰는데 그 꿈틀거리는 감각이 손에 남아서 몬찌르겠더라구여.
전 강아지 주사도 못 맞춰서 여친이 대신했죠...
집었을때 가죽느낌 너무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