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가 알고보니 의미 없던 이유.

PCR 35번 돌리면 위양성 나온다 뭐다.. 했었는데.
이해하기 힘든..
실은 더 중요한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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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해당 증상에 대해 그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어떤 것일까.
찾아나가는 과정이 없음. ㅡㅡ
세균이나, 원생충감염이나 이런것들은
그것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아프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나와있는데
이 세상 모든 바이러스는 그런 자세한 정보가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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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는 무생명체와는 다르게 모든것이 단백질로 이루어지고.
이빨, 눈알, 침, 호르몬, 피부, 머리카락 전부 단백질.
그리고 바이러스도 단백질임.
이 단백질은 겨우 4가지 염기의 특정 반복만으로 수많은 조합이 나옴
(마치 100개 조금 넘는 원자로 이세상이 구성되듯이)
즉, 이세상 모든 생명체는 4가지 종류의 염기만으로 모든걸 표현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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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빛보다 파장이 작아서 눈으로 볼수 없고, 세포 안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과정 자체를 알수가 없었음.
그래서 특정 질병에 대해, 그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찾아내기 위해 생각해낸 방식이.
1. 비슷한 질병 있는 사람을 모은다.
2. 이를테면 폐렴이나 호흡기 증후군 있는 사람은 염증 검체를 채취해서
염기서열 분석기를 돌려본다.
여기서 처음보는 염기 서열이 나왔으면, 그게 해당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임.
ㅡㅡ..
그 처음 보는 염기 서열을, 해당 질병 (이를테면 코로나) 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등록함.
끝!!
!!!!!!!!!!!!!!!!!!!!!!!!!
즉 질병을 일으키는 과정을 하나하나 분석해 가면서 원인이 되는 뭔가를 찾는게 아닌,
특정 질병이 있는 사람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염기서열을 발견하면, 그게 바이러스인 거임.
따라서, 이제까지 바이러스 검사는,
무증상인 사람에게는 임상적 의의가 전혀 없다는 말을. 의사들이 엄청나게 해왔던 거고 (유툽과 국가가 다 짤랐지만..)
PCR을 개발한 사람(노벨상 받은 사람) 은
기존 염기서열 분석하는데 걸리는 기나긴 세월을 단 몇시간 만에 할 수 있도록 만들었을 뿐인데,
그걸 CDC 등에서 바이러스 탐지에 광범위하게 이용한다음
무조건 질병 보균자라고 낙인찍고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씌우는걸 보면서 눈물을 흘렸고,
결국, 나머지 인생을, 진실을 알리는데 쏟다가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두어달전에 살해당하심.
https://www.fda.gov/media/134922/download
FDA공식 문서임.
Detection of viral RNA may not indicate the presence of infectious virus or that 2019-nCoV is the causative agent for clinical symptoms.
다시말하면,
... pcr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도, 그것이 감염성을 가진 바이러스가 몸안에 있다는걸 나타내지 않을 수 있고,
Covid 19 바이러스가 임상증상의 원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법적인 제제를 받는 공식문서엔 정확히 기재해놨음.
즉..
매년 3000~5000명 죽는 독감과 달리
2년간 1300명 죽은 코로나가,
고작 확진자가 많아서, 팬데믹이라고 하고
팬데믹이란 이유 때문에, 의회법에 따라 국가가 국민의 기본권을 강제할 권한을 가지게 되는데.
실은 과학적으로는 확진자가 많은것으로 팬데믹일 수가 없다는 이야기임.
이미 가을부터 소송에 들어갔지만,
법원에서 변론일자가 내년 3월 말입니다.
하하하..
궁금한건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