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64980
여친이 안보여서 걱정되신 어머님.jpg
- 이거 재밌습니다. [0]
- 덕개비 | 2021/12/12 02:48 | 1160
- 친구가 요즘애들 만화 폭력적이라고 걱정하길레 보여준것 [16]
- 개시원한에어컨 | 2021/12/12 00:29 | 1047
- 신부 결혼식을 중단시킨 아버지...jpg [9]
- Azure◆Ray | 2021/12/11 22:42 | 1319
- 마루마루.. 그후 xx헨 서버 폭파 당시의 루리웹.jpg [8]
- 카스가노소라 | 2021/12/11 18:58 | 1193
- 51년째 깨지지 않는 기네스 기록 ㄷㄷㄷㄷ [10]
- 돈벌고싶어요 | 2021/12/11 16:58 | 537
- 중식 소화불량의 진실 [23]
- 로젠다로의 하늘 | 2021/12/11 14:51 | 689
- 격리중 점심 밥 [27]
- [酒]*아이린* | 2021/12/11 13:01 | 549
- 슈로대)오늘의 테라다 트위터 근황.jpg [6]
- 친친과망고 | 2021/12/11 10:32 | 1357
- 이스라엘이 수입에 가장 많이 의존하던 부분 중에 하나.jpg [10]
- 대전 1988 | 2021/12/11 07:19 | 573
- nd필터 선택의 고민 [7]
- 해솔** | 2021/12/12 07:49 | 1016
- 이재명 "여태 빨간색 찍었는데 솔직히 TK 망했지 않느냐" [14]
- 블러드본 | 2021/12/12 08:41 | 1659
오타쿠의 발언같지만
사실 인신매매입니다(...응?)
근데 사람이 자기좋아하던 취미 정리하면 쎄한게 있긴하지
어머님이 아들 취미 존중해주시고 좋으신 분이네
며느리로 인정하셨었네....
여자친구들을 집에 감금해두고 키우다가 판 거야?
위: 2021/12/11 10:31
오타쿠의 발언같지만
사실 인신매매입니다(...응?)
설득력없는소리 2021/12/11 10:34
여자친구들을 집에 감금해두고 키우다가 판 거야?
거둬들이는자 2021/12/11 10:31
아들 철들었네.
άνθη💎επτά 2021/12/11 10:31
근데 사람이 자기좋아하던 취미 정리하면 쎄한게 있긴하지
Rafel 2021/12/11 10:31
며느리로 인정하셨었네....
시소는시소 2021/12/11 10:31
엄마:에효...플라스틱며느리라도 생기나 했더니...
예의바른젊은이 2021/12/11 10:31
어머님이 아들 취미 존중해주시고 좋으신 분이네
루리웹-1318336905 2021/12/11 10:35
그르게
루리웹-8270150443 2021/12/11 10:33
그와중에 몰?루콘 미묘하게 꼴받네
죄수번호-3944587628 2021/12/11 10:34
저런 농담도 칠수 있는 어머님이란게 참 좋은분이네
시라사카 코우메P 2021/12/11 10:35
엄마가 아들을 잘 이해하고 계시네 ㅋㅋㅋ
시라사카 코우메P 2021/12/11 10:36
그리고 애끼던걸 파는거 자체도 돈이 없어서 그런거라니깐
엄마 입장에서 맘 아파서 말하지.. 라고 하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