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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안보여서 걱정되신 어머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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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위: 2021/12/11 10:31

    오타쿠의 발언같지만
    사실 인신매매입니다(...응?)

  • άνθη💎επτά 2021/12/11 10:31

    근데 사람이 자기좋아하던 취미 정리하면 쎄한게 있긴하지

  • 예의바른젊은이 2021/12/11 10:31

    어머님이 아들 취미 존중해주시고 좋으신 분이네

  • Rafel 2021/12/11 10:31

    며느리로 인정하셨었네....

  • 설득력없는소리 2021/12/11 10:34

    여자친구들을 집에 감금해두고 키우다가 판 거야?


  • 위:
    2021/12/11 10:31

    오타쿠의 발언같지만
    사실 인신매매입니다(...응?)

    (65aDid)


  • 설득력없는소리
    2021/12/11 10:34

    여자친구들을 집에 감금해두고 키우다가 판 거야?

    (65aDid)


  • 거둬들이는자
    2021/12/11 10:31

    아들 철들었네.

    (65aDid)


  • άνθη💎επτά
    2021/12/11 10:31

    근데 사람이 자기좋아하던 취미 정리하면 쎄한게 있긴하지

    (65aDid)


  • Rafel
    2021/12/11 10:31

    며느리로 인정하셨었네....

    (65aDid)


  • 시소는시소
    2021/12/11 10:31

    엄마:에효...플라스틱며느리라도 생기나 했더니...

    (65aDid)


  • 예의바른젊은이
    2021/12/11 10:31

    어머님이 아들 취미 존중해주시고 좋으신 분이네

    (65aDid)


  • 루리웹-1318336905
    2021/12/11 10:35

    그르게

    (65aDid)


  • 루리웹-8270150443
    2021/12/11 10:33

    그와중에 몰?루콘 미묘하게 꼴받네

    (65aDid)


  • 죄수번호-3944587628
    2021/12/11 10:34

    저런 농담도 칠수 있는 어머님이란게 참 좋은분이네

    (65aDid)


  • 시라사카 코우메P
    2021/12/11 10:35

    엄마가 아들을 잘 이해하고 계시네 ㅋㅋㅋ

    (65aDid)


  • 시라사카 코우메P
    2021/12/11 10:36

    그리고 애끼던걸 파는거 자체도 돈이 없어서 그런거라니깐
    엄마 입장에서 맘 아파서 말하지.. 라고 하시고 ㅋㅋ

    (65a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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