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터키산 물인데, 터키산 물은 중동 지역에서도 가장 질 좋은 수질로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유명해서
물 부족 국가로 꼽히는 이스라엘이 터키의 물을 많이 수입해가는 우수 고객이었을 정도임.
터키에서 에르도안이 대통령으로 집권하기 전까지는 서로간의 관계가 좋아서 터키에서 엄청난 양의 물을 수입해갔다고 했을 정도이니.
에르도안이 터키의 대통령이 되고나면서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안 좋아졌기 때문에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에르도안이 "관계는 관계고 돈은 돈이다."라고 선을 그어서 생각한다면 지금도 여전히 이스라엘에게 물을 많이 팔고 있겠지.
왜냐면 땅이 좋으니까 침략했거등
투르크(옛 돌궐?): 어? 꿀땅이네 ㅎㅎ 내놔
겨울엔감귤이지 2021/12/11 07:21
터키 너무 사기다.
물좋지, 곡창쩔지 와
바람의 소마 2021/12/11 07:23
왜냐면 땅이 좋으니까 침략했거등
겨울엔감귤이지 2021/12/11 07:24
역시 로마의 후예구나
UrbanR에이브이en 2021/12/11 07:26
크킹해보면 콘스탄티노플 까지는 좋은데
산이 너무 많아
Sword-sM 2021/12/11 07:25
투르크(옛 돌궐?): 어? 꿀땅이네 ㅎㅎ 내놔
오타쿠변소도라에몽 2021/12/11 07:27
역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황달학개론 2021/12/11 07:29
???: 우리 동맹 삼다수 함 드셔볼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