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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광고판 논란.JPG
지난 4월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故 손정민씨를 추모하는 지하철 광고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공적인 일이나 국가적 재난으로 숨진 사건도 아닌 일에 지하철 광고 추모는 과하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아직 의혹이 풀리지 않은 만큼 추모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한달간 광고계약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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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지들끼리 뭔짓을 하던말던 상관 안하는데
억울한 사람 만들고 억지로 누명 씌우고 그런짓이나 안했으면
정민이한테 뭐가 고맙다는건가요?
모가 고맙다는거지?
진짜 미친 개 또라이들이네..
죽은 사람한테 뭐가 고맙단게야
부모마음은 이해는 한다지만 단순하게 술먹고 실족사한 일개 학생에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요.뭐 광고야 요새 아이돌도 돈모아서 지들 돈으로 하는거 지들 맘이라 봅니다.
의혹이 뭐가 안 풀렸다는거지?
‘나도 의대생 아들, 임원 남편 있었으면 좋겠다’는 망상녀들 집단
종교네 종교야.
죽어서도 편히 쉬지 못하는것 같아 불쌍해요
뭐가 고맙지? 뭔지는 알고 광고를 만들었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