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R3를 받아들고 미세먼지덕에 제대로 테스트를 못해보다가 제주가는김에 비행기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내부에 금속이 없는듯한 가벼운 느낌의 세로그립 일체형 바디라 어깨에 달랑달랑 메고 다니니 보급기 들고 다니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아무리 많이 타봐도 항상 창가자리가 좋더군요. 이번엔 까먹지 않고 CPL을 안끼웠습니다. Canon EOS R3 + RF 35mm F1.8 IS
댓글
허리우든2021/12/10 11:55
색감이 예뻐요
BuTToN A.K.A2021/12/10 12:05
모처럼 날이 좋았습니다.
톰때린제리2021/12/10 11:57
부럽네유,,,날고싶은뎅,,,ㅜ,ㅜ
BuTToN A.K.A2021/12/10 12:05
함 다녀오시죠.
순간의기록[不良文原]2021/12/10 12:00
깔끔하고 좋습니다.
CPL 차이가 많이 나나요?
BuTToN A.K.A2021/12/10 12:06
비행기 유리는 CPL을 씌우면 난반사가 일어나서 오히려 더 안좋게 찍힙니다.
닛시[李尙勳]2021/12/10 12:26
비행기를 1년에 한번정도 타는 편인데...
비행기 탈때 공포가 늘 가시질 않네요... ㅠㅠ
색감이 예뻐요
모처럼 날이 좋았습니다.
부럽네유,,,날고싶은뎅,,,ㅜ,ㅜ
함 다녀오시죠.
깔끔하고 좋습니다.
CPL 차이가 많이 나나요?
비행기 유리는 CPL을 씌우면 난반사가 일어나서 오히려 더 안좋게 찍힙니다.
비행기를 1년에 한번정도 타는 편인데...
비행기 탈때 공포가 늘 가시질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