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76의 거주자들은 핵전쟁으로 멸망한 미국을 재건하는 사명을 받은 인재들이다.
그러나 이 인재들이 밖으로 나와서 보게 되는건 핵전쟁으로 멸망해서 폐허만 남은 황무지나, 형체를 알 수 없는 건물같은게 아니었다.
바로 공산주의 로봇들이 선전 홍보물을 뿌리면서 미국인을 공격하는걸 볼 수 있다.
대체 세상이 어떻게 미쳐 돌아가는건지 좀 더 나아가보는 볼트 거주자의 앞을 막아서는 것은...
왠 빨갱이 무리들이 낫과 망치 등을 들고 '우리'는 하나다, '우리'가 아니다
이런 구호와 함깨 공격을 해오게 된다.
그리고 많은 여정의 후반부에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미국 지하 땅굴에 중공군 비밀지기가 존재하며, 미국에 살아있는 중공군이 암약하고 있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핵전쟁 직후 볼트 거주자가 맞이하게 되는 현실이다.
과연 볼트 76 거주자들은 미국의 그림자에 암약한 공산주의자를 몰아내고 위대한 미국을 재건할 수 있을것인가!
오늘도 에팔레치아는 위기에 놓여있다.
엔클레이브가 또
이게 그 몹 죽이면 1초뒤에쓰러진다는 게임인가
엔클레이브의 장군이 되서 그들의 도움으로 문제의 핵심을 해결하는 스토리 입니다
저는 님친구입니다 2021/12/08 13:36
엔클레이브가 또
네크로노미콘속독대회 2021/12/08 13:38
엔클레이브의 장군이 되서 그들의 도움으로 문제의 핵심을 해결하는 스토리 입니다
Purple//Rain™ 2021/12/08 13:36
이게 그 몹 죽이면 1초뒤에쓰러진다는 게임인가
Mimicat 2021/12/08 13:39
1차 브라더후드 에팔레치아 지부 이야기와 브라더후드 관련 DLC 추가 되며 나온 아이템들 보면 제작진이 브라더후드 광팬인게 확실함
네크로노미콘속독대회 2021/12/08 13:40
위대한 엔클레이브의 장군님이 핵을 날려 문제를 해결하니 떠나겄던 이들이 돌아오더라
LEE나다 2021/12/08 13:53
폴아웃 1 :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