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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목숨걸고 민주주의 만들어놨더니
독재에 빌붙던놈들이 떵떵거리는게 현실.ㅠ.
한국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거는 이런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구체적으로 표현했고, 정치인들이 개돼지니 어쩌니 해도 국민을 무서워할 수 있게 된 것이 크지.
당사자가 사과나 반성도 없이 쳐 뒤져서......
법과 정의가 아직 일치하지 않아서 그래, 우리가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어
자세히 이야기하면 북으로지만 그 사람들을 좋아하는 국민이 아직도 많은게 현실인지라....
Portentia 2021/12/06 15:26
한국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거는 이런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구체적으로 표현했고, 정치인들이 개돼지니 어쩌니 해도 국민을 무서워할 수 있게 된 것이 크지.
가챠하느라밥이없어 2021/12/06 15:26
저렇게 목숨걸고 민주주의 만들어놨더니
독재에 빌붙던놈들이 떵떵거리는게 현실.ㅠ.
코프리프 2021/12/06 15:31
당사자가 사과나 반성도 없이 쳐 뒤져서......
정의의 버섯돌 2021/12/06 15:32
법과 정의가 아직 일치하지 않아서 그래, 우리가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어
고양이키우고싶다 2021/12/06 15:32
자세히 이야기하면 북으로지만 그 사람들을 좋아하는 국민이 아직도 많은게 현실인지라....
탈주닌 2021/12/06 15:32
이나라 태생부터가..
All_Blcak_Cat 2021/12/06 15:33
난 그 놈이 오래살길 바랬어.
처자식, 손주손녀 다 먼저보내고 치매도 안걸리고 제일 오래.
데드풀! 2021/12/06 15:33
???:왜 나만 갖고 그래~
푸진핑 2021/12/06 15:34
당사자가 뒤지니까 그제서야 빌붙던놈들이 손절하는 시늉만 함 ㅋㅋ
정크렛의 충격지뢰 2021/12/06 15:35
독립운동 열심히 하고 광복이 되서 돌아왔더니...
아니 저놈이 왜 경찰?!
냐로 2021/12/06 15:32
신파가 아니라 국민의 얼을 맛봐라
키쥬 2021/12/06 15:32
한국영화 특: 사회비판 영화를 재밌고 진지하게 잘 만듦.
20121027 2021/12/06 15:32
아직도 정리해야할게 너무 많다
똘방 2021/12/06 15:33
저 마지막 장면에 이어서 크레딧에서 실제 사진들 보여주는데 진짜 울컥해지더라...
EX-GFRIEND 2021/12/06 15:33
이런 글처럼 북유게 근처에서 노는 글이 올라오면
항상 선 넘어버리는 댓글이 올라와서 볼 때마다 한숨나오고 기분 나빠진다
내용을 떠나서, 유게에 안 올렸으면 함
EX-GFRIEND 2021/12/06 15:34
저봐 시발 위에
nos 2021/12/06 15:33
최근에 타짜 리뷰 한거 웃김 ㅋㅋㅋ
모리 라는 저 사람의 타짜에서 인상깊은 장면
'다른건 모르겠고 정마담의 가슴이!"
한프런트 2021/12/06 15:35
이제 기생충으로 현대 한국의 일면을 맛보아라
한국 명작영화 내리 보면 진짜 정신차리기 힘듬
키쥬 2021/12/06 15:35
기생충이 상업영화와 예술영화의 특징을 적당히 잘 섞어서 잘 만들었지.
코프리프 2021/12/06 15:35
문어 귀신이 비추 걸고 가나?
폭탄콜라 2021/12/06 15:35
1894는 진짜 명작이었음
주 악역은 단 한 명이고 주인공들 여러명이 돌아가며 나오는 구도도 신선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