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피와 땀과 눈물로 탄생시킨 정권이다 첫째는 애미애비가 무식하여 내놓고 키우다 죽고 말았다 9년만에 둘째를 얻었다 이제 드디어 꽃을 피우려 한다 근거없이 우리 이니 발목잡지 마라 이제 시작이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가슴 한 켠이 아려오는 글입니다. 눈시울이......
자식은 가슴에 묻죠...
가슴에 묻은 첫째 위해서라도 둘째는 꼭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