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이번 대선에서 꾸준히 보여줬던 친안철수 논조는 기억하지 않으시나요?
반면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평가절하하거나 비난하기 일쑤였지요.
철저히 안철수편에 섰던, 안철수 신문인지 아닌지 알 수 없었던 한겨레 신문
진작에 일어나지 않고 지금까지 가만히 있었던게 놀라운 일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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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안철수 띄우려고 주작 여론조사 했다가 선관위한테 벌금 처먹었다지요 아마...?
지금 할 일이 이것만이 아닙니다. 잘못하면... 개미지옥에 같이 빠져서.... 문 대통령을 옆에서 못 지켜드립니다.
저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끝장을 봐야됩니다.
여기서 적당히 할것 같았으면 한걸레는 예전에 적당히 했었어야지
더 조져야죠
박근혜보고 적당히 하자 했던거랑 같다봄
친안철수 논조로 깔 건 아닌거 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친문만 남아야한다는 건데...
비난받아야할 부분은
공정하지 못한 논리로 기사 쓴 부분이라고 봐요
더이상 쓰지못할 걸레는 다시 빨아 쓰기보다는 찟어서 버려야죠
말싸움좀 한거 빼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한겨례 보고 적당히 하라고 말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겨레, 적당히 해라
모든 개혁은 정부가 할 수 잇지만
언론만큼은 정부가 손 댈 수 없는 영역입니다. 노터치 영역으로 유일합니다
국민만이 언론을 개혁할 수 있죠.
자중하자? 자신이 국민이 아니며 권력의 일부분임을 자인하는 게 아닐까요?
패다가 안떄리면 봐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긴 커녕, 이 정도 밖에 못대리는 ㅄ 들이라고 정신승리하고 기회가 생기면 더 닦달할 것같은데요.
적당히? 아직 밥상에 물도 안따랐다.
한겨레 문제 해결 단계.
1. 대표가 책임진다.
2. 문제 일으킨 실무자들 책임진다.
3. 새로운, 문제 없는 대표 취임.
4. 사실 왜곡, 편파 없는 공정한 한겨레로 다시 태어남.
5. 한경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이런 단계에 의해 해결될 수 있으며 아직 암것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적당히 해주자는 년놈들은 누굽니꽈아아아
난 이번 싸움은 문지지자들이 잘하고있다고 봐요
누가 옳고를 떠나서 언론이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는건데 이건 바로 잡아야죠
하어영이 대선 결과 브리핑하다가 울컥 하는거 보시면...
국민당 기관지였죠
촬스 해명해야 할 의혹들 잊지않았다
국당 네거티브 조작 잊지않았다
느네 언론에서 우리대통령 반만 검증했어도
이 사단은 안 났다
친알철수는 개뿔~
대놓고 빨았죠.
자칭 진보정당과 자칭진보언론을 향한 비판적 지지 중입니다.
그거 되게 좋은거라고 맹목적이지말고 비판적 지지해달라던데..
아주 비판적으로 반성하고 바뀔때까지 비판적 지지 중입니다.
그와중에 표든 돈이든 생존은 알아서 하는거고.. 좋은 경험이라 생각들 하셔야지..뭐 방법 없잖아요?
저는 자칭 진보언론,정당을 비판적 지지합니다!!
조낸 패서 망하게 하고
새언론이 생기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갈길이 먼데 신발속 가시는 꼭 빼고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