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덤벼, 문빠! 라고 외친 한겨레 안수찬기자가 문빠를 얕잡아보고 전의를 태웠다가 자기 스스로를 불태우고 사라졌다. 예전 노빠처럼 약하지 않다. 문빠는 백배는 더 강해졌고 누구의 도움없이 자력으로 집권해 대한민국의 패권까지 잡은 행동하는 양심들이다. 기득권세력들이 노빠,문빠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개혁을 방해하려고 노무현 문재인 지지세력을 갈라칠 목적으로 행동하는 열성지지자들을 비이성적 광신자로 매도하려고 노빠 문빠로 이름 부치는 것인데 이번에는 실패할 것이다. '빠'라는 말이 유명연예인을 오빠오빠하며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소녀들을 얕잡아 부르던 것을 노무현 지지자들을 정치적으로 갈라쳤던 조중동 기득권층이 노빠 친노라고 매도하여 공격해서 일정한 성과를 거두웠지만 이번에 실패하게 될것이라는 것은 '빠'란 말이 원래 우리 고유말 '아빠''오빠'라는 혈친의 호칭에 잇닿아있기 때문이다. 문빠라고 '다덤벼'라던 기자가 한방에 훅갔다. 문빠는 비이성적인 광신도집단이 아니라 촛불혁명을 통해서 일으켜세운 제 3기 민주정부를 지키고자 아빠처럼 오빠처럼 대장 문재인을 보호하려고 앞장서 행동하는 문지기들이다. 아빠 오빠의 '빠'란 말은 어린아이와 동생을 보호하고 지킨다는 뜻이다. 그래서 어린아이와 여동생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약 위험한 뱀이 기어든다면 아빠와 오빠는 온몸을 던져서라도 위험물을 제거해 나서듯 갓 태어난 문재인 정부를 보호하고 지키고자 위해를 가하는 행위와 요소에 대해 문빠들이 문재인 지지자 가운데서 앞장서 나서는 것이다. 나는 문재인 지지자들을 단지 문지기라고 호칭해 문빠라고 비하하는 행태를 없애보려고 했지만 열성 지지자들이 문빠라는 호칭을 그대로 받아들여 지지자 중에서 제일 앞장에서 행동하는 문지기들을 문빠라고 자랑스럽게 부르기를 제안한다. 문빠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보호하는 사람만을 칭하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을 아빠처럼 존경하고 오빠처럼 사랑할때 문재인 오빠 문재인 아빠란 뜻으로 문빠대통령이라 부른다. 노빠 대통령도 아빠같은 오빠같은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이 된다. 나쁘게 저들이 사용하던 '빠'란 말을 우리가 우리말로 아빠 오빠의 문빠노빠로 빼앗아 사용해서 말이란 제일의 무기를 우리것으로 해야 한다. 절대 저들이 문빠라고 해도 기죽지 말고 그래 나는 문빠다 문재인 지지자중에 제일 앞장서는 문빠다라고 자랑스럽게 우리말 빠를 사용해야 하지 않겠나! 말에서 지면 승부에서 지게 되어 있다, 그런점에서 민주당 정치인들이 노빠 문빠의 행동을 불구경하며 훈수나 두는 그런 나약함을 버려야 한다. 정치에서 수동성을 극복하고 주도권을 쥘려면 말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 적극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지지 옹호하려면 아빠처럼 오빠처럼 행동하라! 그리고 응원 지지 문재인에게 투표한 사람이 5자구도에서 41%였고 지금은 국정초기에 80%넘게 국민이 지지한다. 이런 조건에서 지지자들중에서 앞장서 행동하는 문지기들 '문빠'를 적극적으로 돕고 이들이 격리되지 않도록 한다면 제 3기 문재인 민주정부는 개혁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문빠 문지기들은 더 강해 질것이다.
https://cohabe.com/sisa/225746
(페이스북 펌) 문빠는 강하다
- 이정렬 판사 리트윗.jpg [18]
- 해피위즈 | 2017/05/17 16:03 | 3357
- 오늘의 김어준 생각 "성장통"jpg [7]
- 고양이뉴스 | 2017/05/17 16:01 | 2553
- FE24-85/F2.8-4 같은 변태(?)줌렌즈 기다리시는분? [5]
- LANZO/란조™ | 2017/05/17 16:01 | 4370
- 바른정당 의 정체 [10]
- 이거하나면끝 | 2017/05/17 16:00 | 2822
- (페이스북 펌) 문빠는 강하다 [10]
- 미야미야09 | 2017/05/17 15:59 | 3080
- 한겨레 보고 적당히 하자는 분들이 있는데요 [21]
- 드럽게큰타이거 | 2017/05/17 15:59 | 3629
- 개콘 900회특집 아이유 출연.jpg [32]
- 오유 | 2017/05/17 15:59 | 4349
- 문 대통령 가슴에서 사라진 '세월호 배지'…왜? [29]
- 원빈 | 2017/05/17 15:59 | 4140
- 문화눈물주의) 동시ㅡ 가장받고 싶은 상.jpg [71]
- 날씨맑음 | 2017/05/17 15:58 | 5995
- 한국전력 조지는 정부 근황 [14]
- big보스 | 2017/05/17 15:57 | 5345
- [케모노] 마작 [26]
- バナ-ジ リンクス | 2017/05/17 15:57 | 4317
- 증명사진 양복사진으로 교체해주실분 ㅠㅠ 부탁드립니다... [3]
- [mark3]치차리토 | 2017/05/17 15:53 | 4744
- 안민석 의원 페북, [20]
- 언제나마음은 | 2017/05/17 15:53 | 4867
그렇네요.. 그분들은 우리에게 아빠고 오빠네요.
우리가 어리석고 약해서 거친 세상 풍파에 지켜드리지 못하고 먼저 보낸 아빠를 대신해서,
폐족이 되어 망해버렸던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운 든든한 장남.. 큰오빠, 큰형은 우리가 꼭 지켜야죠.
너무 오글거리나요. 하하..
"절대 저들이 문빠라고 해도 기죽지 말고 그래 나는 문빠다 문재인 지지자중에 제일 앞장서는 문빠다라고 자랑스럽게 우리말 빠를 사용해야 하지 않겠나! 말에서 지면 승부에서 지게 되어 있다."
말에서 지면 승부에서 진다는 말이 공감됩니다. 저들이 우리에게 프레임을 씌운다면 우리는 그 프레임을 확 뒤집어버립시다.
빠가 까를 만든다지만 이번만은 다를것이다
천만개의 문을깨야
진짜문을 볼수있을것이다.
우린 잃을게 더이상 없거든!
죽어도 좋아!
근데 나머지 것들은 아닐걸!
우린 지금 문정부가 벼랑끝이야.
더 밀면 떨어지는데 가만히 있을거같냐?
사실 한경오가 진짜 지식인이 맞나싶은 생각이 드는게 문재인은 노무현과는 대통령이 된 과정 배경 상황 국민들 전부 다릅니다
노무현은 '아 되는구나'했다가 뒤늦게 국민들의 잘못된 선택 이후 재차 깨닫게된 케이스라면
문재인은 재차 깨달았기때문에 그때같은 선택을 하지않으려는 간절함의 선택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속 깊숙히 썩어문드러져있는 종양이 노무현때는 드러나지 않아서 그 종양으로 인해 노무현을 잃었고 점점 커지는 종양의 존재를 확실히 알았기때문에 국민들은 이제 흔들리지 않는겁니다
우린 학습 효과로 인하여 더 강해지고 사리분별이 명확해졌지.
근데 너흰 그대로야
우린 학습되어 진화되었고.. 적폐언론들은 여전히 그자리.. 같은수법..
이번엔 절대 언론들 뜻대로 안된단걸 보여줘야해요!! 지금 전투력 그대로 5년 내내 문통을 지켜야해요!!
지금은 좀 힘들어도.. 언론과 우리의 구조상 결국 우리가 이기게 되어있는 싸움이에요.
힘냅시다!!
오유 베오베에 좋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문빠가 아닌 문지기로 당당히 깃발을 들고자 합니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데 이번에는 까가 빠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