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중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17일 정부 관계자는 "서울중앙지검과 군검찰단이 동시에 각각 다른 수사를 위해 16일 방사청을 압수수색했으며 공무상 비밀누설, 뇌물수수 등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은 방사청 물자계약팀을 정조준했다. 앞서 검찰은 지방의 한 군복 제조업체가 장애인 단체의 명의를 빌려 경쟁 입찰이 아닌 수의 계약 방식으로 군복을 납품하고 방사청 관계자에게 뒷돈을 준 정황을 포착해 연루자를 구속하기도 했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혐의가 포착됨에 따라 방사청의 모 주무관 사무실 등 계약 관련 사업부서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물자계약팀 사무실을 수색해 휴대전화와 PC, 문서 등 업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해당 주무관은 방사청의 계약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검찰은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를 포착했기 때문이다. "
후속 보도 기다립니다.
5월 9일 20시 이후로 이렇게 하루하루가 즐겁다니!!
생계형이지 한번 보자고요
야들 그동안 뭐했을꼬 정권교체 실감나네
원문 중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17일 정부 관계자는 "서울중앙지검과 군검찰단이 동시에 각각 다른 수사를 위해 16일 방사청을 압수수색했으며 공무상 비밀누설, 뇌물수수 등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은 방사청 물자계약팀을 정조준했다. 앞서 검찰은 지방의 한 군복 제조업체가 장애인 단체의 명의를 빌려 경쟁 입찰이 아닌 수의 계약 방식으로 군복을 납품하고 방사청 관계자에게 뒷돈을 준 정황을 포착해 연루자를 구속하기도 했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혐의가 포착됨에 따라 방사청의 모 주무관 사무실 등 계약 관련 사업부서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물자계약팀 사무실을 수색해 휴대전화와 PC, 문서 등 업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해당 주무관은 방사청의 계약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검찰은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를 포착했기 때문이다. "
후속 보도 기다립니다.
5월 9일 20시 이후로 이렇게 하루하루가 즐겁다니!!
알아서 미리 기고 있네.
수사권 먹고 싶은 견찰
자리보전하고 싶은 색검
그러나 그자리에 너희들은 없어야 한다
이제 시작이다.생계비리한번 잡아보자.
뉴스 보는맛 나네
야;; 요즘 네이버 뉴스마다 맘스터콜이;;;;
검찰이 정권바뀌니 쏘한번하는거죠.
이거에 속아서 검찰개혁 못하면 안됩니다.
조금씩 확실하게 적폐청산의 길로!!!
군검찰이 압수수색 나온다는 첩보 입수하고 자료 먼저 빼돌릴라고 왔을것 같넹.
키야~!
방사청 여기에 우병우 꼬봉이 하나 찡박혀있는걸로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