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언론상황을 단순히 문재인극성지지자들이
언론자유를 탄압하고 너무 심하다 자중해야한다 그러는데
경선때부터그랬지만 저쪽잘못은 전혀 지적안하고
오히려 지지자들만 싸잡아서 비판하네요
이러니 더더욱 들고 일어날수밖에없네요
언론개혁 무조건 필요합니다
https://cohabe.com/sisa/22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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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패권 프레임 선점합시다
문재인 지지다들이 권력기관인가 언론을 어떻게 탄압한다는거지. 소비자들이 좋은거 좋다하고 싫은거 싫다 하는데.
개무시하세요 하루이틀인가요
그냥 조속히 사라지기만을 기다리세요
아직 저들에겐 개돼지 인가 봅니다.
대통령 한명 바뀌었을 뿐이지만, 그 과정이 다르 다는 걸 그리고 이 후에도 대선전과 같은 지지를 해 줄 국민이 있다는 걸 알려 줘야 합니다.
이번 이 사건을 어떻게 다루는 지를 보면 그들도 다른 세상이 와 있음을 인지 할 수 있겠지요.
언론인이 반성했다던가 책임을 졌다던가 했던 역사가 있나?
518때는 북한군 개입이라고 보도했고, 세월호사건때 구조중이라고 보도했고, 한번도 그에 대한 책임을 진적이 없다.
개혁이 필요하다.
저는 이제 모든 매체에서 문빠 푸레임으로 갈거랴고 생각합니다
시간문제 였죠
뭐 그럼 그들이 말하는 문빠들 맛좀 봐야겠죵ㅎㅎㅎ
워워 릴렉스 릴렉스~우리 예상했잖아요^^
종편 및 언론이 자중해야한다고 한목소리로 외치니
우리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거같네요~!
나왔다 . 언론 필사기 양비론!
종편은 줄스라고 하면됨. 어차피 다음 상대는 조중동이니까요. 야 줄서 한새끼씩 조져줄게!
원래부터 한경오는 우리편이 아니었어요. 말이 진보일뿐
조중동은 재벌, 기득세력편, 한경오는 386운동권, 노동자, 일부 소수 진보론자들편
지난 시간 보수 재벌 기득권이 판칠때, 같은 적을 두고 있었을뿐
지네편만을 위한 편향적 팬대굴림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개혁과 청산, 다같이 잘먹고 잘살아보자는 우리에겐
재벌이든, 노동권이든 지네편 감싸는 편향된 언론은 전부 청산 대상이지요.
애초부터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그 지지자들을 위한 언론은 없었습니다.
한경오의 버릇을 고쳐 놓아야 한다구요? 태생이 달라요. 안고쳐집니다.
폐간시키고 편향없이 언론이 언론다운 언론을 키워내야죠.
지금의 조중동, 한경오 언론은 어제 어떤 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You are not 언론~ ' 입니다.
활자(텍스트) 기사는 크게 문제가 안 됩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한국의 기사들은 댓글 기능이 있어요. 반면 외국 저명 언론사들조차 댓글 기능이 존재하지 않거나 일부만 그 기능이 있지요. 이 댓글 기능 때문에, 활장 기사는 포털이든, 신문사 자체 기사이든 바로 독자들에게 반박이 됩니다.
학술적인 연구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이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판단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명박 때 네이버 댓글을 먹으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고 꽤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4월 초 언론에서 안철수 노골적으로 띄워서 지지율 올리는 것 보고, 네티즌들이 빡쳐서 네이버 댓글을 접수해 버렸어요.
문제는 종편인데, 일방적이 주장만 하루 종일 흘려 보내고, 시청자들의 반론이 피드백이 안 된다는 겁니다. 즉, 종편 시청자들은 일방적인 주장을 계속해서 들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죠. 공중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대한 현명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청소를 할 때는 내 영역에서부터 시작하여 확장해야죠. 우선 가시거리의 한경오부터 정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대통령도 주인을 몰라봐 탄핵당하는 시국에
자기들 주인이 누군지 감도 못잡은 모양이다
갠적으로 서진희 전 의원도 기억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