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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때 미군들이 24시간 지니고 있는 표식.jpg









6.25 전쟁 시 미군들의 몸속에 항시 품고 다녔던 실크로
만든 Blood Chit (블러드 칫), 일명 “구제 보장증서” 라는 생명에 대한 청구서다.
미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국인에게 보여주고 생명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라는 부탁과 함께 근처에 있는
미군들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표식임
“나의 정부가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댓글
  • darkcrash 2021/12/01 14:26

    실제 보답은 뭘 줬을까..
    2차 세계대전대는 아예 골드 키트 같은걸 군인들한테 제공했다고 하던데
    https://www.youtube.com/watch?v=iLuB5Y-UjBY

  • 벌꿀유자 2021/12/01 14:23

    저거 가지고있다가 제출하면 차 한대값 받음?!

  • 343길티스파크 2021/12/01 14:29

    2차대전 후에도 전략폭격기 조종사들은 비슷한거 지급받았음 ㅋㅋ 적지에 떨어지면 돈 대신 쓸수있는 일정량의 금같은거 ㅋㅋ


  • 벌꿀유자
    2021/12/01 14:23

    저거 가지고있다가 제출하면 차 한대값 받음?!

    (jWqCbi)


  • 페로페로페로
    2021/12/01 14:23

    파일럿이 가지고 다니던거 아닌가???

    (jWqCbi)


  • darkcrash
    2021/12/01 14:26

    실제 보답은 뭘 줬을까..
    2차 세계대전대는 아예 골드 키트 같은걸 군인들한테 제공했다고 하던데
    https://www.youtube.com/watch?v=iLuB5Y-UjBY

    (jWqCbi)


  • 343길티스파크
    2021/12/01 14:29

    2차대전 후에도 전략폭격기 조종사들은 비슷한거 지급받았음 ㅋㅋ 적지에 떨어지면 돈 대신 쓸수있는 일정량의 금같은거 ㅋㅋ

    (jWqCbi)


  • 맞아주고붕운쌍
    2021/12/01 14:29

    필요합'나'다?

    (jWqCbi)


  • 직각김밥
    2021/12/01 14:29

    밥 줘(벅벅)

    (jWqCbi)

(jWqC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