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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타국에서 느껴지는 익숙한 무언가
개소리하지마 공포영화잖아
치명적 유익물
음.. 우리랑 문화가 비슷한가보군...
여주인공이 치유되긴 함.
그게 일반적인 관점으로는 미쳐버린거라고 보겠지만 여주는 스스로가 치유되었다고 느끼는 것 같더라고...
UNAK 2021/11/30 23:29
낯선 타국에서 느껴지는 익숙한 무언가
팀별과제 2021/11/30 23:29
치유물 맞음 ㅋㅋㅋ
rnrth40 2021/11/30 23:30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이런건몇번째몇번째조합으로가야지 2021/11/30 23:30
치명적 유익물
오스트리아-헝가리 2021/11/30 23:32
최고의 공포 호러 치유 영화....
1F/B1 2021/11/30 23:34
개소리하지마 공포영화잖아
순도100% 정신병자 2021/11/30 23:39
와 ㅅ발
화난호야 2021/11/30 23:38
뒤틀린 혼돈물
감사합니다 2021/11/30 23:38
여주한정 치유물 ㅋㅋ
다이얏호 2021/11/30 23:38
매드매느리
에리얼 2021/11/30 23:38
여주인공이 치유되긴 함.
그게 일반적인 관점으로는 미쳐버린거라고 보겠지만 여주는 스스로가 치유되었다고 느끼는 것 같더라고...
센티넬라 2021/11/30 23:39
음.. 우리랑 문화가 비슷한가보군...
오스트리아-헝가리 2021/11/30 23:41
아니 어르신이 수저도 안들었는데 식사를?
지금 조상님의 분묘에 뭔 짓을..?
0079 2021/11/30 23:41
장유유서를 아는 흰둥이들이로구만...
SCP O5-13 2021/11/30 23:40
여주 입장에선 치유물 맞긴 함
다만 제3자 입장에선 이게 따지고 보면 치유물이라는 게 더 소름끼칠 뿐이지
nardi 2021/11/30 23:41
아직 끝나지도 않은 축제
과연 여주는 어떻게 되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