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현 기자,서미선 기자 = 청와대는 16일 한미 대표단이 만남을 갖고 오는 6월말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조기에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TF(태스크포스)를 이끌고 있는 정의용 전 주 제네바 대사와 매튜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이날 오전 10시30분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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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력이 대단하네요~문재인 정부
6월달이면 내각구성이 완료될려나
관건은 그때까지 트럼프가 탄핵이 되느냐 마느냐.............. 이거 트럼프 걱정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ㅡ,.ㅡ
미국출장ㅋ
문재인더러 당선되면 맨 먼저 북한에 간다고... 우려스럽다고했는데, 당선 후 가장 먼저 간곳이... 자유한국당 당사...
니들이 ㅃㄱㅇ인가보다.
당선되자 바로바로 특사팀 꾸려서 보내고 ~열일하는 달님~
여기 미국인데요, 추대표도 같이 좀 보내주세요.
오오~~~ 날짜를 빨리 알켜 달란 말이에욧!!!!!!
그때 쯤엔 백악관에도 사람 없을지도 몰라...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