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서 입문하여
소니에서 이런저런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미러리스와 갬성의 영향으로
후지를 입양해 왔습니다.
조작방법이 흠... 익숙해지지 않는 군요
가끔 캐논이나 니콘을 쓸 기회가 생겨 조작해 볼때는
이런 느낌이 없었는데,
한 두달 지나도 아직 손이 느리네요 ㅠㅠ
여러분은 후지 입문 후 적응까지 얼마나 걸리셨는지???
https://cohabe.com/sisa/2251027
소니 -> 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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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펜탁스 주로 사용했었는데
후지 하루만에 손에 익더군요.
어떤 기종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x-t1 조작이 필카랑 딱히 큰 차이 없어서
금방 적응했습니다.
소니와 후지를 다년간 써왔습니다만, 솔직히 후지가 더 직관적이고 좋았습니다. 소니 인터페이스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죠.
1년 되어 가는데 아직도 손에 익숙치 않습니다.
휠로 변경하는게 더 편하다는 생각이~
최신 바디는 그래도 좀 낫지만 t3 이전 바디는 그냥 수동카메라다 생각하고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