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후보별 맞춤 질문

윤가가 더 한심한건... 우문현답의 재주가 메주라는 것. 질문이 주제와 다르게 한심했지만, 인간적인 일면에 관한거니 그럼 자신의 그런 면들을 어필해야지..
동아리 질문에도.. 마치 면접보듯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뭘했고, 줄줄줄 경력소개를 하드만요.
무슨 동아리 활동을 했고 그를 통해 뭘 느끼고 경험했는데 좋았다던가.. 이런 인간적 소회가 전혀 없음.
아니면 요즘 학생들은 어떤 동아리를 하는지 어떤식으로 활동하는지 관심을 보이던가.. 전혀 관심없음. 그저 자기 디펜스적 태도. 딱 초딩입니다요.

결론은 윤짜장 토크쑈엔 가짜학생이 동원되었구나......

인성은 차치하고 개인의 능력차가 확실해요... 동률인것도 의문스러워요.^^

각자 수준에 맞는 질문을 한 걸로

다시 보니까 같은 대학에서 한게 아니군요.
그래도 그렇지 양쪽 질문 수준이 같이야 하는데 한쪽은 그냥 캠핑장 와서 캠핑하는 이야기 이고
다른 한쪽은 나라생각 거국적 이런류이고..
비교자체가 안되네..

누구는 질문도 미리 정해주던데....  설마...

국힘당이야 항상 바지 사장이나
얼굴마담을 내세워서
지들끼리 사대강이니 자원외교니
방산비리로 알뜰하게 해처먹어야 하니까

질문 갭 차이 왜 저래? 수준차인가

돈주고 동원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각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 사이에
지적 수준차이를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대도 2030 지지율이 이재명보다 높은것은 왤까...젊은 세대 수준도 그다지 높지 않은게 아닐까

저런 쓸데없는거 질문한새끼가 있다면 진짜 혀깨물고 나가 x치져라 에휴 .ㅡ

대전에서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 질문은 안나왔나보네...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