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에 눈물짓는 20대

요즘은 기자들 소설 쓰는게 직업이잖아

4ㅡ50대는 저런 경향이 있을수도 있지만 , ,

대충 기자 파업하는 뉴스 붙여놓으면 코메디

저게 뭐냐면 집에 들고가서 재택해라는 말임

그시간에 기자가 왜 거길가있어

소설도 존나 재미없게 쓰는게 함정

소설 제대로 쓸 능력이 없어서 기자하는것

신입 연구원이 뭔 실력향상 목적으로 선임 없이 야근을 하냐?
연구에 필요한 기자재 취급 권한도 눈치보면서 할 시기 아닌가?

임원이 직원에게 칼퇴근을 시킨다고?
그 직원 사장님 아들인가 ㅋㅋㅋ

문창과 학생들 진짜 긴장해야 함.

저런 사람을 기자가 만났다는 조건에서 거짓기사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참고로 주 40시간이 정규업무시간이다

집에선 눈치보이니까
회사에서 게임하고 있는거다!
이거 말고는 설명이 안됨!

진짜 저런글쓰고 어디가서 문과라 하지마라
집에서 놀다가 기자한다고해도 저정도론 대놓고 못쓰겠다

사실을 안쓰고 왜 소설을 처쓰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소설써놓고 52시간 지켜달라고 파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가 원하는 120시간이 다가오면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리겠네 집에도 안가도 되고 행복사 하려나

52시간제 때문에 사람이 없다
화요일 새벽3시 간장게장거리에서

주에 52시간일하는데 경쟁력이 떨어진다면 그게 과연 52시간 탓일까요

기레기놈들 또 52시간제
가지고 물고늘어지며 소설쓰네.
집 가고 싶다고 눈물짖는것도 아니고
더 일하고 싶다고 운다고 ?

문과 최상위 티어가 기자라는 소리는 들었는데 창작력이 저따위여서야 이과가 글을 더 잘 쓸 지경

주52시간 꽉채워서 3주 해보고 못해먹을짓이라는걸 느낌

경우는 좀 다르지만 야근하는 직원에게 임원이 그만 쳐하고 당장 집에 가라고 하는경우는 몇번 본적있다.

신문이 신춘문예 준말이었냐?

기레기 특 -> 대학원의 존재자체를 모름

고작 글만으로 기자 애미 애비가 뒈진 것을 알려주다니???
심지어 기자가 직접 죽였을 것 같은 애미 애비 터진 필력!

추가 수당 제대로 챙겨주는 기업이라면 52시간제 하든 40시간제 하든 상관이 있나? 사람 더 고용하면 되는데.
알바 업계에선 주휴수당 안주려고 일부러 주 15시간 이내만 일하게 하는 쪼개기 채용이 기본이니까,
당연히 그동안 초과수당 제대로 안 챙겨준 기업들이 많았다는 뜻 이겠지?

ㅋㅋㅋ 보통의 임원은 먼저 가거나,
자기보다 먼저 간 직원들 조사하기 바쁜데
빨리 가라 했다고??
그리고 그 직원은 울먹이며 '이것만 하고 가면 안되냐'고 했다고?? 실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다고??
실제로 실력과 성과 모두 사실 정규근무시간에 충분히 할 수 있는 걸텐데...?
소설을 써도 참

기레기들은 지들이 원하는 정권 들어서면
날마다 정부의 기적같은 정책으로 나라가 살아나는 소설과 간증을 기사라고 쓰겠지?
불만있으면 북한으로 꺼지라고하면서말이야

우리 임원은 저녁먹을사람 모집하고 다니시는데

실적제로 한뒤에 퇴근까지 못하면 인사평가 방영했겠지 그러니 퇴근전까지끝냈어야하는데 작업량이 줄질않았겠지 당연히 평가망칠빠에야 야근하고 끝내고가는걸 원했겠지 기자들아...

기레기 ㅅㄲ들

저건 산업스파이다

아 지랄하지마 진짜 ㅋㅋㅋ

에휴… 차라리 잔업하고 싶은데 못해서 수당 줄어든 아빠들 이야기를 쓰던지 ㅡㅡㅋ 지능이 진짜

근데 정작 기자들이 52시간 지켜달라고 시위함

최대 잔업을 12시간까지만 시키라는거지
2014년 당시에 주야 교대도 주간주는 53시간 다음 야간주는 45시간 일 시켰다
토요일 야간 시키면 주간으로 바뀔 때 패턴이 안 바뀌거든
일요일 새벽에 퇴근해서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바로 자고 일어나서 월요일 오전 일가는게 불가능하거든

현실은 대부분의 연구직들은 연봉제라
근무시간 가라로 올리고 아직도 야간 밥먹듯이 하더라

일정 맞춘다고 야근 존나 하는데?

기레기특 본인들 직업 현실은 언급 못함

골프치다가 지잔업카드안찍혀있어서 카드도안찍고 야근하는 사원한테 왜 내카드안찍었냐고 갈굴려고 회사다시왔겠지 야근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