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실제로 한 말이랍니다.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선 할 수 있는 말인데 대통령 후보가 할 수 있는 말에서는 한참 벗어난 다는 점이 참으로 심히 우려스럽군요.

그러네요. 그래도 명색이 대선후보인데 저런 개소리는 좀 안 했으면 하네요.

저런 개소리를 하는 금수가 댓통령 후보라니 참....
답이 안나옵니다.
미국국민이 무식하다고 욕할 필요 하나도 없어요.
대한민국 국민도 무식한 사람들 천지빽가리인걸요..

영화 "더킹" 생각나네요..

범계씨 요즘 잘 지내요?

뒤늦게 하는 꼬라지 보고 알게 된 게 박근혜 탄핵 때
판검사들이 정의로워서 박근혜를 파면시키고 구속시킨 게 아니라
계속 재판에 관여하면서 부려 먹고 맘에 안 들면 날리고 해서...
특히 검새새끼들은 채동욱 혼외자보도하면서 날려서
감히?) 검찰 총장을 날리는 걸 보고 그 줄 잡고 있던 윤짜장이가 분노한 거죠.

바꿔말하면 윤그네가 당선되면 문통뿐아니라 민주당에서도 피바람이 몰아치겠네요.

어떻게 그 분과 범죄자를 동급으로 생각하나???
대가리가 장식

지들이 구속시켰다고 착각하네?
죄가 있고, 규명을 바라는 국민이 있는데 규명 과정에서 사용된 사법기구가 지들이었던거지 규명의 주체가 아니었음.
기관총으로 참호돌격하는 적군 싹쓸이한 전쟁영웅이 훈장받으니까 기관총이 "적군은 저놈이 아니라 다 내가 죽였는데 훈장은 내가 받아야지"하는꼴.

우리는 좀 더 냉정해져서 이 발언을 했다는걸 널리 알려야합니다.
솔직히 국짐당 지지자면 이명박그네 좋아하는 사람 꽤 있잖아요?
걔들 표를 가져오는 것 까진 못해도 버리게 만들 수는 있을 것 같은 발언이네요

너네는 법대로만 한거지
정작 그들을 깜빵에 보낸건 국민들이다
개ㅆ노무씨키야

대깨문들 투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