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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댓글중에 "혼자가 아니라 항상 옆에 있었다면 옆에서 딸치는것도 다 본거냐" 던 댓글이 기억나는군
흔해빠진 신파극의 마스터피스
아 내 눈물...
솔직히 신파가 너무 강해서 오히려 덤덤했음.
뭘봐 시발 이건 눈물이 아니야.
순한맛 최루탄
1611(야전공병) 2021/11/29 22:21
아 내 눈물...
Wolvenstorm 2021/11/29 22:22
ㅠㅠ
NTR충 2021/11/29 22:32
흔해빠진 신파극의 마스터피스
사마룡 2021/11/29 22:32
예전에 본 댓글중에 "혼자가 아니라 항상 옆에 있었다면 옆에서 딸치는것도 다 본거냐" 던 댓글이 기억나는군
DamamaDa 2021/11/29 22:35
새끼 잘 컸군 ㅎㅎ(뿌듯)
옵저버 mk-2 2021/11/29 22:35
역시 이게 유게지
음란한 이치카와군 2021/11/29 22:32
휴 다행이야 첫날밤은 못보고 가시는군
오줌만싸는고추 2021/11/29 22:32
순한맛 최루탄
루리웹-5760164722 2021/11/29 22:33
근데 아빠귀신은 본인택시를 찾아서 운전하는게 소원이었는데... 개인택시는 사고나서 완파됬으니 영업장 택시인가...?
타우렌사랑동호회장 2021/11/29 22:34
내 보기엔 같은 종류의 택시인거 같음
루리웹-5760164722 2021/11/29 22:34
아하!
럼블맨타입 2021/11/29 22:33
또 베스트인가.. 후훗 그렇다면 또 추천을 주지!!
감자킹 2021/11/29 22:33
난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코드 맞아서 중후반까지도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 장면 너무쌔서 눈물폭탄 맞음 엄마랑 누나랑 그냥 보고있는데 나혼자 질질 짜니까 누나가 나 우냐고 웃더라ㅋㅋㅋㅋㅋ
루리웹-0971233546 2021/11/29 22:33
아
미하엘 세턴 2021/11/29 22:34
솔직히 신파가 너무 강해서 오히려 덤덤했음.
뭘봐 시발 이건 눈물이 아니야.
산속에있는대학교 2021/11/29 22:34
스토리 글로만 읽으면 뭐야 이런 스토리를 아직도 쓴다고? 소리가 나오는데 막상 영상으로 보면 파괴력 장난 아니게 들어옴.....
두표 2021/11/29 22:35
30대 중반쯤 내게도 눈물샘이란게 있었다는걸 알려준 영화 근데 눈물을 너무 뽑드라 휴지를 반통이나 썼어
루리웹-7814465664 2021/11/29 22:35
한국식 신파극 (최루탄 원액 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