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시금치 얼른 삶아서 대충 먹었습니다.
다음달이면 저희 동네 재래식김이 나오는데
다섯속은 사놔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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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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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인데 배고프네요...
저도 퇴근하고 배고팠다구요
자기가 그랬다고 남까지 힘들게.. 나쁜사람
나쁜 사람이 살기 더 편하더라구요
김 한 속은 몇장인가요??
김 100장은 한 톳으로 부르지 않나요?
김을 묶어 세는 단위 ‘속(束)’과 ‘톳’은 동의어이다. 따라서 김 100장을 이를 때 ‘한 톳’ 또는 ‘한 속’이라고 쓴다.
라고 하네요
아하~그렇군요. 전 사투리인가 했어요.
한 톳속 ㄷㄷㄷ
^^
아흑 맛있겠다 ㅜ
꼬다리만 눈에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