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서 의뢰중 하나인데
퇴역군인이 사이버 사이코가 되었고
약물로 치료중이라함
근데 대금을 안줘서 약을 회수해오라는 의뢰인데
가보면 퇴역군인이 꺼지라고 적대적으로 대함
이때 걍 때려잡고 약 가져와도 된는데
만나자 마자 바로 적대적은 아니어서
대화로 풀 수도 있음
대화 해 보면 자신은 브라질 전쟁 참전용사고 돌아왔더니 세상은 너무 변해있고 정치인들은 자신들을 버렸다고 함
마치 람보 1같은 내용이었음...
그래서 대화로 잘 설득해서 걍 좋게좋게 약만 가져오는데
방에서 나오는 순간 뒤에서 총소리나고
가보면 권총자1살함...
씁쓸...
히익....
어떻게든 살릴수있으면모르겠는데 어차피 죽을거면 남에손에 죽는게 낫겠지
난 자판기AI스토리가 슬펐음
저건 현실에도 있는 얘기자나.. ㅜㅜ
슬프긴 했어
루리웹-1019435387 2021/11/29 16:29
어떻게든 살릴수있으면모르겠는데 어차피 죽을거면 남에손에 죽는게 낫겠지
우는 여우 2021/11/29 16:30
저건 현실에도 있는 얘기자나.. ㅜㅜ
슬프긴 했어
Cachse 2021/11/29 16:30
난 자판기AI스토리가 슬펐음
아젤키버: 2021/11/29 16:30
그래서 2회차에선 친절하게 죽여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