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건국 700년 만에 세종에 이어 새로운 성군이신데,
오늘의 업적은 어떻게 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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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님'입니다.
기사에서 문재인이라고 썼다가 다구리 당하는거 봐놓고도 ... 쯧
'경애하는' 붙이셔도 됩니다.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이 사람 이제 대표적인 문까 투사 ㄷㄷ
님들 원하시는데로 전향했는데 왜 그러시는지 ...
진심으로 권위주의적 형식들을 깨고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는
문재인의 철학에 깊이 매료되어 있습니다.
경애하면 안되나요?
아 참참참 ...
문재인 대통령님의 철학에 깊이 매료되어 있습니다. 로
수정합니다.
말조심하세요 문재인대통령님의 존칭을 빠뜨려서 부르다니요..
불경할 뻔 했군요.
조심해야지 ...
왜 이러세요. 평소 보던 모습이 아니라는 거 본인도 알고 있지요?
이런 사회 원하는 분들이 많으니
대세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문제 있나요?
짜증나네요.... 그만하시죠.
소위 문빠들에게 다구리 당해서 기분 상했겠다는 건 이해하는데,
그들의 정서를 이해하려고 노력을 좀 해보시길 권합니다,
9년 전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상실했어요. 그 때의 충격은 정말 엄청났고
그 때문에 같은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는 병적인 격렬한 감정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마음을 오랫동안 감추며 살아왔던 사람들이예요.
정상이 아닙니다. 네... 그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원망의 대상 중에 하나인
언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도 어느정도는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영애님 영식님은 선거과정에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열한 비방공세에 시달리고 ... 아유 ...
당신만큼 나도 충격 받았고 아팠어.
말 함부로 하지 마.
지금 수없이 만들어지는 내분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나?
이런 댓글은 부추김만 더할뿐이죠.
좀 특이하신것 같아요
채널A가 문통령 후빨중인데
그 지지자=국민들은 절대 인정안하고
무지몽매한 대중으로 깎아내리죠
님은 그런 느낌이세요
문은 인정해볼께 근데 너넨 개돼지야 이느낌
한겨레,오마이 뉴스 기자들 왜이리 옹호해주시는지 이제 깨달았어요.. 정말 기분이 너무 나빠요
그렇게 비아냥만 대면 본인의 기분이 풀리세요?
말을 함부로 하는 건 본인 같은데.... 반말하지 마시고, 님도 좀 자중 하시구요.
본인의 이런 어그로는 진보세력들을 더 욕먹이는 짓입니다...
그리고 전 내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소위 운동권은 국민의당 처럼 다른 길을 가는 진영으로 봅니다,
문재인은 문재인정부가 아니고 민주당정부라며 측근을 물리고 탕평인사를 하는데,
문빠들은 친문아니면 비방공격입니다.
문재인은 탄핵반대세력을 제외하고는 협치대상이라고 하는데,
문빠들은 색깔론 여성혐오 증세후보라는 프레임을 들고나와
야당을 비방합니다. 결국 문재인에게 돌아갈 화살이군요.
문재인은 한겨레 기자를 대변인으로 삼으려다가 고사하는 바람에
무위로 돌아갔는데
문빠들은 한겨레를 말려죽이겠다고 합니다.
조국 교수는 노회찬의 후원회장이었고,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와 7개월을 대담해
[진보집권전략]을 썼는데,
조국이 카톡에 남긴 루쉰의 글을 긁어와
오마이뉴스를 패죽여야 한다고 썻다고 선동합니다.
대체 지금 하는 이 버라이어티한 꼴갑들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말 함부로 하지마?
니나 함부로 하지마
진짜 말 개 좆같이 하네
지금 이게 꼴깝이면
박근혜 이명박 정부때는 그 꼴깝 보면서 어떻게 살아왔냐
개 좆이라 ...
종교인들이 쓰기에는 좀 과격한 단어군요. ㅎㅎ
점잖은 양반같더니 왜케 까칠해지셨을까...
기사에 대통령 가족을 ooo씨라고 쓰고
제목에 '문재인' 이라고 이름 쓰는걸로 몰려다니면서
깽판치는 근본주의자들때문에 질렸네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는 여전합니다. ㅎㅎ
오히려 언론이 최고권력에 대해 유순해지면 민주주의는 멀어지는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볼 수록 훌륭한 사람입니다.
다만 그의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그에 많이 못미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대응하는 방식이 너무 유치합니다.
원래 그랬던 분이라면 그런갑다 할텐데
지금은 약간 이성을 찾으셔야 할 듯.
종교인과 대화하는 제 방식입니다.
불편하시다면 죄송하지만,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할 때 꺼내 쓰던 방법입니다.
그러게요. ㅋㅋ. 뭐 하자는건지 잘 이해가.
졸라 싹퉁없게 글쓰느거보니 인성이보이네 쯧쯧
님 인성은 훌륭해 보입니다. ㅎㅎ
확실히 경애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지지자 다우신 면이 돋보이십니다. ㅎㅎ
ㅋㅋㅋㅋ 집단으로 욕을 처 먹으면 반성해야지
찌질하게 신고하는 꼬라지 ㅋㅋ
백날 신고해봐라
불쌍한 놈들이 왜이리 많은지 쯔쯔
박근혜를 생각하면 대통령직을 문재인 대통령이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업적으로 느껴집니다.
문재인은 제가 이제껏 본 가장 훌륭한 사람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도 마찬가지냐는 질문입니다.
이 기자도 찾아서 처단해야겠어요.
감히 그래도 당시에는 일국의 대통령님이었는데 ...
빡이라니 ...
빡도네 ...
.
작작 좀..
네 너도 좀 ...
ㅋㅋㅋ 지가 지랄하고 있음서 남이 그만하라니까 그만하는 걸 그만하라고? 에휴 인생이 불쌍타
아 이 븅
삭제된 댓글입니다
고만하시죠
세상은 바른길로 가고있네요
네 바른길로 못가게 될까봐 걱정되는 부분이 조금 있어서 그럽니다.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대통령 어떻게 부를껀지 호칭가지고 싸우고있네ㅋㅋㅋㅋ조만간 저 기사에서 이름만바뀌고 비슷한뉴스나올듯ㅋㅋㅋ
벌써 가까이 있었으면 언론인 20명은 사망했습니다.
다행히 키보드로 싸워서 그렇지 ...
본문과 댓글을 보고있자니 참 마음 아프네요.
죽어라고 닭년 끌어내리고 조바심내며 문재인대통령을 당선시키고 상식적인 정부를 보고있자니 흐뭇한와중에 이건 뭔가요?
한겨레 편집장 잘못한것도 맞고 욕얻어먹어도 쌉니다.
근데 전 자꾸 조직적으로 분탕질 시킨다는 느낌이 듭니다.
Vermeer72님 평상시처럼 냉정해지셨으면 합니다.
대선때부터 지금까지 분탕질하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것이 누구 지지자인척 하는거자나요?
한 경 오 지금 조직적으로 까고있다고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문재인 문재인대통령 문재인대통령님 영부인 영부인김씨
김정숙여사 이거 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이제야 상식적인 정부가 막 들어서고 있는데 악의적인 분탕질에 놀아나지 맙시다.
악의적인 분탕질을 조직하는 놈들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헌데 거기에 실제로 끌려다니는 무수한 문빠들이 존재하며,
실질적인 화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게 걱정입니다.
문제의식 하나 던질 수 있다면,
이깟 사이버상의 아이디 더러워지는게 뭐 걱정이겠습니까?
하긴 전화도 많이 오더군요. ㅎㅎ
확인해봐야 허접한 자영업자지 뭐 ...
맞습니다 대다수의 지지자들은 그런 여론몰이에 휩쓸립니다.
호칭이 뭐가 문제고 그걸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데들쑤시는 세력이 문젭니다.
요 몇일 본질을 흐리고 조직적으로 분탕질 시킵니다.
그래도 그 빠들이 엄한 분탕질에 선동되지 않도록 해줘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