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가 되어서 백년만년 나 혼자 탱자탱자 놀고 쳐먹겠어
> 늘 겸손하시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시는 시대의 위대한 령도자 엘 뿌레지덴테
설마 미증유의 인류멸망 위기 앞에서 지도자 말을 안 듣진 않겠지
> 씨1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놀이공원을 만들겠어
> (사탄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놀이공원을 만들겠어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했으니 무패우승은 떼어놓은 당상이다
> 아니 씨 왜 유효슈팅 1:10인데 1:0으로 지냐고
내 나라 내 문명을 더욱 위대하게
> 간접적 이북리더 체험 시뮬레이션
농장에서 내가 원하는 작물을 키우며 농장을 키우겠어
> (말 없이 캐롤라인 NTL 모드의 존재여부를 뒤적거린다)
건물주가 되어서 탱자탱자 놀고먹겠어
> 입주민이 아니라 거의 뭐 상전일세 그려
쥬라기 공원 생각나네
ㄴ 공룡 테마파크를 꾸며보세요!
ㄴ 우왕 100명 관광객 앞에 티라노 풀어놓는건 못 참지
맨밑에거 심타워 업글판임? 심타워 졸잼나게 해서
열심히 해서 극장이랑 뭐 그런거 까지 지어놨는데 적자가 안풀려서 너무 힘들었음... 거기에 집 갑자기 대거 공실되었을때 멘붕왔었지.
목장이야기랑 동물의 숲은 느긋하게 하라고 만든 건데, 단기간에 원하는 거 얻으려고 초반부터 빡겜하는 사람들 많더라?
문명 해보니까 왜 미국이 석유에 그렇게 난리치는지 알겠더라. 내 땅엔 없는데 옆땅엔 있으면 정말이지 참을 수가 없어!
쥬라기 공원 생각나네
ㄴ 공룡 테마파크를 꾸며보세요!
ㄴ 우왕 100명 관광객 앞에 티라노 풀어놓는건 못 참지
맨밑에거 심타워 업글판임? 심타워 졸잼나게 해서
열심히 해서 극장이랑 뭐 그런거 까지 지어놨는데 적자가 안풀려서 너무 힘들었음... 거기에 집 갑자기 대거 공실되었을때 멘붕왔었지.
프로젝트 하이라이즈 PS4판 사서 해봤는데 초반이 중요하더라.
초반에 욕심 안 부리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음.
그거만 넘기면 오히려 너무 쉽고 항상 같은 패턴이 되어서 좀 실망이었음.
목장이야기랑 동물의 숲은 느긋하게 하라고 만든 건데, 단기간에 원하는 거 얻으려고 초반부터 빡겜하는 사람들 많더라?
문명 해보니까 왜 미국이 석유에 그렇게 난리치는지 알겠더라. 내 땅엔 없는데 옆땅엔 있으면 정말이지 참을 수가 없어!
사와.... 돈주고....
롤코타는 공중분해, 지옥 입장시키기등 아주 꿈과 희망이 넘치는 놀이공원을 만들 수 있지..
주타이쿤의 결말은 항상 동물들 방생으로 끝나지
롤코타의 대표적인 표어 : 여기에 들어온 자. 희망을 버려라
똥물맛 좀 봐랔ㅋㅋㅋ
문명 5 할때 딴 새끼들이 핵확산 금지조약 제시하면 일단 체결되기 전에 최대한 많은 핵을 뿌리고자 했지
핫하 가질 수 없다면 불태워 주겠어
마지막 게임보니까 해본적은 없는데 이세계 창관 운영하는 게임 생각나네.
컨셉이 너무 독특해서 잊혀지질 않아.
하지만 윈터홈의 몰락을 해보면 뿅뿅 지도자가 어디까지 뿅뿅짓 할수 있는지 알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