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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자취생 엄마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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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우리가 아니야
그래도 사랑해주시는 어머니
내가 잘 치운거같지만 맨날 이게 치운거야? 라고 하심
돼지의 우리가 아니야
돼지 : 우리가 아무리 더러운데 살아도 자취방이랑 비교하는건 좀 심하지 않나요? 당초에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았는데 당신네 인간들이 억지로 축사에 몰아넣은 거잖아요.
그래도 사랑해주시는 어머니
내가 잘 치운거같지만 맨날 이게 치운거야? 라고 하심
각잡고 치우면 눈치를 못채지만 대충 쓰던거만 집어넣으면 깔끔하다고 하는 오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