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법과 도구도 열약해서 지금 처럼
도수가 높은 술을 뽑아내기도 어려웠기도 했지만
저렇게 퍼마셔도 멀쩡한 사람이 장군했기에 ㅇㅇ
주현 (41세)
주현 (55세)
조주법과 도구도 열약해서 지금 처럼
도수가 높은 술을 뽑아내기도 어려웠기도 했지만
저렇게 퍼마셔도 멀쩡한 사람이 장군했기에 ㅇㅇ
주현 (41세)
주현 (55세)
장수 체형이 있긴 있어. 골격부터 다른 사람...
장군이니까 술을 서너말씩 마셨지
장군이니까 술을 서너말씩 마셨지
고르고 골라 뽑은 진짜배기 인재가 장군을 보통했을테니까
근수저ㄷㄷ
정말 장군감인가보네
장수 체형이 있긴 있어. 골격부터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