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90년 웨스트 버지니아
AK-47의 설계자로 유명한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사격장에 옴
ak에 탄창을 결합하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들어가지 않는 탄창
본인이 설계한 총에 탄창이 안 들어가자 당황하는 모습
그 때, 지나가던 유진 스토너 옹(미국밀덕)이
에이잉~~ 그거 아닌데 하면서
착! 하고 탄창을 결합하는 모습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리액션이 압권
이야기를 들어보니 탄창이 노리쇠에 걸려서 안 들어갔다는 듯
양덕의 반응:
스토너가 칼라시니코프의 AK 탄창장전을 도와주는 이 장면은 여태껏 내가 본 것중 최고다
유진 스토너도 총기 개발자잖아 ㅋㅋㅋㅋ
동구권과 서구권 총기개발자 선구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유진 스토너도 총기 개발자잖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구권과 서구권 총기개발자 선구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적의것을 더 잘알게되는법
총덕들: 아니 씨바 여기가 천국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대산맥 ㄷㄷ
게임개발자보다 게임을 잘아는 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