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바디캡으로 물리고 다니는 24gm으로 찍은 카페샷입니다. 현재 24gm, 28-75 g2, 85dg dn을 가지고 있지만 95% 정도는 24gm만 물리고 다니는 듯 합니다. 적당히 넓게 찍기 좋고, 크롭하면 35mm 처럼도 사용할 수 있고... 왜 사진 잘 찍으시는 많은 분들이 24mm(특히 24gm)를 선호하는지 요즘 들어서 조금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키아누킴2021/11/27 16:58
저도 최애 화각입니다. ㅎㄷㄷ;;
사진찍는압정2021/11/27 22:44
저는 사진을 잘 못찍다보니, 넓게 찍고 마음대로 크롭할 수 있어서 좋은 화각인 것 같습니다. ^^;;
아이디중복확인2021/11/27 19:38
멋집니다 카페스냅
24미리가 올려주신 사진들 보면 참 멋진데요
스스로 찍어볼라하면 왜케 어려운지 참 ㅎㅎ
저도 최애 화각입니다. ㅎㄷㄷ;;
저는 사진을 잘 못찍다보니, 넓게 찍고 마음대로 크롭할 수 있어서 좋은 화각인 것 같습니다. ^^;;
멋집니다 카페스냅
24미리가 올려주신 사진들 보면 참 멋진데요
스스로 찍어볼라하면 왜케 어려운지 참 ㅎㅎ
과찬 감사합니다. ㅠㅜ
저는 아무렇게나 찍고 주로 크롭하는 편입니다...^^;;